7/25 Fri | 강의듣기 | 미완 | 새벽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하루종일 부산에 있다 서울로 왔다. 기차에서 독서할 수 있었고, 강의는 한 개도 못들었다. 사람의 인생이 마무리되는 시점을 함께 하는 시간이니 거기에 집중했다. 오랜만에 친척들과 소중한 만남을 가졌다. 이 사간들에 감사합니다. |
서울 도착해서 잘 쉬기 | 미완 | ||
독서하기 | 완료 | ||
마음 다스리기 | 완료 | ||
7/26 Sat | 강의듣기 | 완료 | 강의를 거의 다 들었지만 완강은 못했다. 오랜만에 해가 진뒤 3키로를 뛰었다. 온 몸이 흠뻑 땀에 젖는 경험은 더워서 땀나는거랑 다른 카타르시스! 뛸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피곤한 몸이었지만, 가족들과 함께 모여 식사하고 차 마시는 시간에 참석해서 감사했다. 내일은 완강하고 과제해야지! |
러닝 | 완료 | ||
가족모임 | 완료 | ||
7/27 Sun | 강의완료, 후기쓰기 | ||
임보 보완 | |||
매임 전화 | |||
수영 | |||
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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