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꿈꾸미8585] 목실감(37)

  • 25.07.26
7/25 Fri강의듣기미완새벽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하루종일 부산에 있다 서울로 왔다. 기차에서 독서할 수 있었고, 강의는 한 개도 못들었다. 사람의 인생이 마무리되는 시점을 함께 하는 시간이니 거기에 집중했다. 오랜만에 친척들과 소중한 만남을 가졌다. 이 사간들에 감사합니다.
서울 도착해서 잘 쉬기미완
독서하기완료
마음 다스리기완료
  
7/26 Sat강의듣기완료강의를 거의 다 들었지만 완강은 못했다. 오랜만에 해가 진뒤 3키로를 뛰었다. 온 몸이 흠뻑 땀에 젖는 경험은 더워서 땀나는거랑 다른 카타르시스! 뛸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피곤한 몸이었지만, 가족들과 함께 모여 식사하고 차 마시는 시간에 참석해서 감사했다. 내일은 완강하고 과제해야지!
러닝완료
가족모임완료
  
  
7/27 Sun강의완료, 후기쓰기  
임보 보완  
매임 전화  
수영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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