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을 들으니, 임장과 임보를 병행하며 재테기는 어떻게 듣지? 라는 고민이 좀 사라졌습니다.
특히, 배우자와 경제 합치기 이슈가 해결되지 않는 부분이었는데
방법을 조금 찾아볼 수 있겠습니다. 해결의 킥!을 배운 오프닝이었어요.
돈과 관련된 능력에는 4가지가 있다는데 그 중에서 ‘모으기’능력을
찬찬히 탄탄하게 만드는 시간, 그리고 주식의 기본을 배워 종잣돈을 안정적으로 ‘불리는’ 방법을 배울 생각에
많이 설렙니다.
빚은 청산 여부 00에 따라 다르다!
- 나의 성향과 상황을 파악하고 어떻게 할 지 생각하게 됨
- 너나위님의 대출상황을 들으니, 반드시 청산만이 답은 아니므로, 강의까지 듣고 결정해야겠다고 느낌
강력한 공통분모 ‘자녀’라는 것!
- 자녀가 있으면 자녀 위주로 돌아간다는 것을 나는 왜 생각 못했지?
- 이사 한 것도 아이 교육을 중심으로 설득했던거였네, 맞네! 무릎 탁 치게 됨.
- 경제를 합친다는 것은 포기상태라 속상하다는 감정만 가지고 있었는데 감정 빼고 이성적으로 정신차리고!
- “배우자가 관심이 없을 경우 내 돈만으로 시작하라” 는 말이 위로도 되고 공감도 되었음
- 내가 바라는 걸 강요할 수 없으니 설득도 어렵다고 나의 가장 큰 핸디캡이 경제를 합치지 않는 것이라도 단정지었는데, 이제는 자녀 기준으로 생각하고 역산해서 현재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야기 나눠볼 수 있겠다는 희망의 빛!
- 가장 중요한 것 : 다른사람 핑계대면서 포기하는 일은 없어야 된다! => "네 생각을 가지고 해 나가라”는 말이 너나위님 부부의 현재 상황을 보고, ‘당신이 그 때 내 말 듣고 포기하지 않길 잘했다’는 그 말이 나오게 할 수 있고 나올거라는 희망을 갖게 되었다!
내 인생에서 ‘부정’은 삭제한다!
- 주변에 안된다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이므로 나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은 내가, 너나위님을 비롯한 경험한 선생님들이, 월부가 더 잘 안다는 마음을 내면에 탄탄히 갖고 흔들리지 않기
-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두려움과 걱정에 ‘부정’을 먼저 말한다 => 나는 되는 사람을 먼저 보고, 해낸 사람을 보고 나아가고 있으므로 나는 마침내 ‘경험한’사람이 될거라는 확신으로 행동하기
- 혹시 타인의 충고에 아팠다면, 다시 여기 와서 해나가기 : 인생에 ‘부정’을 삭제하고 ‘확신과 희망, 행동’으로 채우기
너나위님과 싱크 맞추기!
종잣돈을 위해 이렇게 까지! 할수있지!
- 아기 때 옷들.. 거의 물려받아 입혔는데 혼자 아등바등했다는 생각은 버리고, 그래! 그 때 그렇게 해서 종잣돈 열심히 모을 수 있었지 스스로 칭찬해주는 계기 = 돈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 버리고 ‘긍정’하기!
- 강의에서, 앞으로 있을 라이브에서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된다!
- 기름값 빼고 돈쓰는 일이 생각보다 없다는 너나위님, 그리고 현재 너나위님의 솔직한 용돈 이야기는 솔직해서 따끔!
- 개인 용돈에서 기름값 빼고 나도 거의 지출 없이 해볼 수 있겠는데? 나 혼자 종잣돈 모아야 되는 상황이니 더더더!!!
- 한달 지나면 팍팍 쌓이는 통장잔고가 행복했다는 너나위님 = 나도 그렇게 될거다! 강의 들으면서 종잣돈목표 ‘수치화’하고 역산해서 열심히 커리큘럼 따라가봐야겠다.
3주간 열심히 배우고, 행동하며
너나위님과 광화문금융러님과 싱크 맞추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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