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전준비반 70기 10년 안에 부자가 될 4람들이조] 4주 차 강의후기

  • 25.07.28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안녕하세요~

 

월부의 벗 월벗입니다~

🙋‍♂️🙋‍♂️🙋‍♂️🙋‍♂️🙋‍♂️

 

 

 

 

 

 

 

 

 

굉장히 기대하던 이번 4주 차 강의를 통해서도

 

지난 주와 같이 멘토님께서 해당 부분을 설명해 주시기 전

 

어떤 말씀을 해주실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실지.

 

생각의 싱크를 맞춰볼 수 있는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먼저 본격적으로 강의 내용에 대해

 

강의를 해주시기 전

 

현재 시장에 대해 멘토님께서 가지고 계신 생각에 대해 들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는데요.

 

항상 생각했던 것처럼 위기 속에 기회가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

 

멘토님께서 말씀해 주시는 내용을 듣고.

 

시장 상황에 대해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현재 시장 상황을 파악하고 그에 따라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할 지 냉정하게 검토하고

 

그 상황이 나에게 어떻게 작용할지.

 

정말 리스크인지 혹은 기회인지를 생각하고 있는 스스로의 행동이

 

배운대로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멘토님께서는 임장보고서를 쓰기 힘들다는 이유로 포기하면 안된다고 해주시며

 

투자의 본질은 임장보고서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셨는데요.

 

이 부분을 들으면서는 과거의 제가 생각났었습니다.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저로써는 이쁘지 않은 임장보고서도

 

양이 적은 임장보고서도 항상 인정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항상 완벽하지도 않았고

 

마음에 들지 않는 상황을 항상 거치며 지금까지 온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하고 성과를 내는 지금까지 왔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임장보고서를 잘 쓰고 못 쓰고가 아니라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해보고

 

마음에 들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스스로 냉정하게 평가하여

 

다음 번에 디벨롭 할 수 있는 부분은 디벨롭 해나가며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 멘토님께서 정말 자세히 설명해 주셨고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라는 생각과 함께

 

중요한 끈기에 대해 다시금 상기시킬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최근에 동료분들과 많이 이야기 했던 부분에 대해서도 

 

멘토님께서 말씀해 주셔서 좋았는데요.

 

영끌 해서 하는 투자와 잃지 않는 투자 부분이었습니다.

 

최근 들어 주변 동료분들도 다른 강의를 수강하며

 

영끌을 해서 투자를 하신 분들이 있고

 

다양한 케이스를 접하며 투자를 하고 있는 요즘인 것 같습니다.

 

저는 항상 배운대로 영끌을 해서 산 단지가 10억이 오를 수 있지만

 

영끌을 하지 않은 투자가 2억이 올랐다고 그 투자가 절대 잘못된 게 아니다.

 

영끌을 한 투자는 많이 오른다는 것은 좋지만 결국 그 자산을 지켜 나가는 과정에서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고 혹시나 그 자산을 지키지 못하는 상황이 생기며

 

망하는 투자가 되어 버린다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냐고 얘기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던 방향성과 멘토님께서 생각하신 방향이 일치한다는 것을 통해

 

조금 더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스스로의 벽에 대한 내용이 많이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벽이라는 건 누군가가 세운 것도 아니고 결국 스스로 세운 벽에 가로막힌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곤 했는데요.

 

항상 저는 투자 뿐만 아니라 인생에 있어서 마인드가 가장 중요하다는 말을 많이 했던 것 같네요.

 

그런 부분과 비슷한 맥락의 말씀을 해주신 내용을 들으며 힘이 나기도 했고

 

이 부분을 들으면서도 확신을 더 많이 가질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소중한 시간 내어 너무 좋은 강의해주신 자모 멘토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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