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자음과모음님의 강의를 들으며 

내 문제를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임장보고서의 서두를 붙잡고 

앞으로 나가지도 못하고 

계속붙들고만 있는 

나의 문제를 바라보게되었습니다.

틀려도 괜찮다. 

나는 그 과정이 있고 

이 과정을 통해서 

능력을 쌓아가고 있는 중이라는 

위로의 말로 들려 

다시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왕 할꺼면 제대로해보자는 말씀대로 

한번 따라가 보겠습니다~

벽을 넘어 계단을 한발 한발 내딛으며

임장보고서를 다시 시작합니다~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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