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나나입니다.
멘탈의 연금술을 읽고 후기를 써봅니다.
< 남기고 싶은 문구 >
인내란 원하는것, 하고싶은 열망이 올바른 기회를 얻기까지를 기다리는 것이다.
버틴다는것은 같은 추진력이 작동중인 상태를 뜻한다.
-> 일단 버틴다.
우리는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선 대가를 치워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있지만 정작 대가를 치르고 싶어 하지는 않는다.
…
이 모순을 극복하는 순간, 언제나 부서질 준비가 되어있던 유리멘탈이 빛나는 황금멘탈로 바뀌며 삶의 모든것이 놀랍게 바뀌는 기적을 목격하게 될것이다.
-> 준비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요즘.. 일단 버틴다.
괴롭고 힘들고 절망적인 상황에서 필요한것은 타인의 응원과 격려가 아니다. 모든 부정적 상황에서 나를 건져올릴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나자신이다. 나 자신을 이끄는 리더가 되지 못하면 타인, 행운, 기회, 성공은 언제든 당신을 떠날 만반의 채비를 갖추고 있다는 사실을 평생 잊지 마라.
->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 나 자신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건져올릴 나 자신에게 잘하자.
나보다 더 나를 잘 볼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을 구하라. 그런 사람을 가진 사람은 더 멀리 갈 수 있다.
-> 나는 기회를 얻었다.
두려움은 용과 같다. 무시무시해 보이지만 실존하지 않는 용 말이다. 두려움의 목록은 매우 유용하지만 완전히 없앨수는 없다. 잘 길들여 더이상 두렵지 않은 것으로 만들수 있다
-> 두려움을 이기는 방법은 움직이는 것. 제발.
원하는것을 얻으려면 그냥 원해서는 안된다. 간절하게 원해야 한다. 통렬하게 원해야한다. 숨이 막힐정도로 원해야 한다. 목숨을 걸고 원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삶은 취미의 수준으로 전락한다.
성공하는 사람들도 평범한 사람과 똑같다. 똑같은 좌절, 똑같은 두려움, 똑같은 고통을 겪는다. 그들은 남다른 능력, 재능, 통찰력이 있어서 그것들을 극복해내는 것이 아니다. 침착한 평정심이 있어서 그것들에 휩싸이지 않을 뿐이다.
-> 침착한 평정심… 어떻게 하면 가질 수 있을까.
모든 고통 뒤에는 금광이 숨겨져 있다. 고통이 없으면 금광은 발견될 길이 없다. 고통을 겪지 않은 사람은 금광이라는 존재 자체를 알지 못한다.
-> 힘들고 고통스러운 순간이 너무나 자연스러운 것이라는걸 잊지말자. 견뎌보자.
무결점의 완벽한 사람이 되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결점을 쓰레기로 남겨두지 말라는 것이다. 싫어하는 일을 싫어하는 채로 방치하지 말라는 것이다. 잘하지 못하는 것을 잘하지 못하는 상태로 놓아두지 말라는 것이다.
< 독서 BM3가지 >
투자 : 일단 버티고, 해결한다.
회사 : 답이 1개만 있는것은 아님. 나에게는 미래가 있다는걸 잊지말자.
가족 : 나에게는 소중한 것이 있다.
< 구나나의 생각 >
내가 원하는게 어떤 것인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되었다.
때때로 원하는게 있어도 그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할때도 있고, 그런 내가 원망스러울때도 있지만
그런 나를 건져올릴 수 있는 것은 오로지 “나” 뿐이라는것을 기억하자.
지금 이순간에도 고민하고, 번뇌하는건 바로 나!! 이고, 목표를 이룬 후의 나도 바로 나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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