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월부고고고는 해내눈 서람이다. 난 한다. 해낸다, 된다.!

 

실준반 듣고 첫 주가 지나서부터 체력이 말 도 못하게 떨어졌다. 

괜히 조원분들께 미안한 마음에 조모임도 피하고 싶고, 휴강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체력도 안되면서 왜 시작했지,,, 쉬었다 할까? 날씨는 왜이렇게 더운거야… ㅠㅠㅠ

온갖 부정적인 생각들로 버티고 버티던 날들이 끝나고 지금 강의를 완강하게 되었다. 

아직 과제가 다 끝나지 않았지만 난,,, 해낸다.. 내일까지 부족해도 완료주의 외쳐보고 싶다.. 

앞마당 늘려서 비교평가,, 무지하게 하게 싶다.. 

그래서 하려고 한다.. 


댓글


투현맘1416
25. 08. 01. 00:32

고고님 ~~ 힘든 여정 속에서 끝까지 완강 하시고 !! 넘 넘 멋집니다. ^ ^ 건강 잘 챙기시고 월부에서 우리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