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1 Thu | 임보완성 | 완료 | 흉내내다시피 해서 낸 과제! 일단 완료하여 과제 업로드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사실 다음 행보에 대해 갈피를 잡지 못한 상태! 스스로 3년 공부를 생각하고 있었지만 함께 공부하는 조원들의 사기를 꺾지 않기위해 올 12월 꼭 투자한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나는 안다. 묵묵히 공부하는 적묵의 시간이 필요함을. 누가 떠밀어서, 분위기에 이끌려서 하는 스타일이 아니기에 스스로에 대한 믿음은 있지만, 한 발 한 발 어디로 딛어야할지 지금 마음이 방황중이다.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답할 시간, 무엇을 원하는가? 어디로 향하는가? 스스로를 잘 붙들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
독서 | 미완 | ||
강의복습 | 미완 | ||
남편과 대화 | 완료 | ||
수영 | 완료 | ||
8/1 Fri | 독서,독서,독서 | ||
러닝 3km | |||
시댁다녀오기 | |||
명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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