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이파리] 25.07.31 New 목실감

  • 25.08.01

 

오전에 외출했는데에도 말도 안되는 더위... 빨리 다녀올 수 있어 감사합니다.

 

7월의 마지막 날 루틴 완수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쉽지 않은 벌크업...휴가 동안 너무 많이 먹었는지 복귀하고나서 쉽지 않아 24시간 금식 했습니다. 별로 배가 고프진 않아 감사합니다(?)

 

오늘 취업 공부 진도는 많이 못나간것 같은데 오늘도 최대한 집중하려고 노력 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 구해줘 월부 라이브 늦게 까지 해주신 너나위님, 자모님, 코크드림님 감사합니다. 강의를 들을 수 없는 지금 월부 라이브 만큼 소중한게 없는듯 합니다.

 

반가운 후뱅즈 얼굴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부족함이 없는 하루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장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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