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지투 실전 25기 부르릉 브로롬 시동걸었으니 이제 팔8하게 달리기만 하조 지으뇽] 5주차 강의 후기

  • 25.08.03
  1. 인상깊었던 내용

    매번 질문할 기회가 있을 때마다 내 질문이 선택 되겠어? 라는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설문지를 작성 했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선택이 되었고,,, 질문에 답변을 들을 수 있었다. 투자를 할 수 없는 상황에 그대로 안주할 것인지, 내 비전보드에 걸맞는 행동을 하고 있는지? 메타인지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됐었다.

    비전보드에 적어둔 금액은 50억이 넘는데, 청약에 당첨되어서 앞마당 수준을 어느정도까지 만들어야하는지 이런 질문을 했다니.. ^^;; 그저 비전보드에 목표한 금액을 달성하는 과정 중 하나일 뿐이라고. 덤덩하게 치열하게 앞마당을 만들어놔야겠다라고 생각했다. 

     

  2. 모르던 것+안다고 착각한 것은?

    내 실력이 부족해서 모르던게 거의 99%였다. 솔직히 질문들이 어려웠다.

    현재시장진단 부분은 다음달 임보를 쓸때 적용을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투자방향, 운영 부분에서는 소액투자, 다주택자, 취득세 고민들을 듣고 답변해주시는것들을 들어보며 이해해보려 했다. 그리고 성장하는 투자자의 마인드 파트에서는 투자의 챗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결국에는 마인드셋이 가장 중요하다는걸 배웠다. 월부에 와서 내 마인드셋을 점검하고 성장마인드셋으로 바꿔나가는 과정에 있는것만 같다.

     

  3. 알고 있지만 행동은 했는지?(바로 실천할 한 가지)

    전화임장 횟수 늘리기.

    다음달 반강제로(?) 서투기 조장이 됐다. 이왕 이렇게 된거 전화임장횟수를 확 늘려야겠다고 다짐했다.

    지금까지는 두루뭉술하게, 그리고 매임예약을 잡기 위해 잡았었다면 전화임장을 통해서 단지의 정보를 알아내고, 한번더 체크할 것들을 알아봐야겠다. 그리고 모든 전화임장 내용을 조원들에게 공유하는 루틴을 만들어야 겠다. 환경을 꼭 활용하자!(7월 12회 → 8월 30회)


댓글


지으뇽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