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용도별로 나눈 카드 인증샷 (모바일 통장쪼개기 인증샷도 좋아요!)
2. 통장 쪼개기 하며 느낀점
기존에 카드로 됐던 것을 용도별 체크카드로 바꾸기 위해서 해당 기관에 일 일이 하거나 앱을 통해
결제 계좌를 변경 할 수 있었다.
도시가스는 해당 번호로 전화를 하면 상담사가 직접 받아서 계좌 알려 주는 걸로 변경이 했다.
반면에 금융권은 대표 전화를 걸어도 다시 무슨 링크를 보내 준다.
그 보내준 링크에 따라서 해야 되는데 잘 쓰지 않은 카드임에도 금융 인증서를
발급 받아야 처리를 할 수 있는 상황이라 어찌어찌 연결이 돼서 결재 계좌 변경을 했다.
너무 처리가 늦어지거나 연결이 안된 곳은 아 ,그냥 카드 쓸까?
그래도 그동안 내가 편리하게 쓴 것을 스스로 불편함을 감수 하는 과정은 필요하다고
느꼈기에 끝까지 며칠이 걸려서 통장 쪼개기 용도에 맞춰 체크카드로 연결하는데 성공을 했다.
평소에 순한 줄 알았던 내 성격이 불 같았던 것을 확인 하는 과정이 이었다.
다하고 나서는 뿌듯함이 한참을 마음에 온기를 전해 주었다.
쪼개기를 통해서 지출항목이 이렇게 많았구나….
분류(쪼개기)만으로도 지출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
3. 내가 주의해야 할 지출 항목 한가지
경조사비 :친구들 자녀들의 결혼식이나 부모님 조의금
꼭 가야 할 친밀도에 의해서 참석 하는 걸로 기준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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