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동대문구!
매매가가 많이 오르는 데 비해, 전세가는 공급 때문에 지지부진했던 곳이다.
빠르게 체크체크!
- 1970~80년대
-59 5억대
-84 7-8억대
- 1990년대
-59 5억 후반 ~7억 (전농우성 언덕쪽 생활권이 5억 후반~6억, 청량리/제기는 7억, 이문삼익은 리모델링 추진으로 7억대)
-84 6억 후반~8억 후반 (역세권은 8억, 담십리 언덕은 7억, 장안동 한신은 6억대)
- 2000년대
-59 6억~10억대 (휘경,이문동 6억, 전농SK부근과 안암부근 쪽이 7억, 장안/답십리/이문이 8억, 장안래미안과 답십리두산위브가 9-10억대)
→'00년대 59부터는 하락 후 거의 다 회복한 모양새
-84 7억~11억 중반 (휘경/이문/답십리쪽이 7-8억, 전농SK/안암골쪽이 9억대, 용두/이문이 10~11억)
→자꾸 시선을 끄는 답십리 동아…
- 2010년대
-59 8억~13억 (장안+휘경 남부가 8억, 답십리역부근이 11억, 용두/답십리 역세권과 대장이 12-13억)
-84 8억~15억 (래미안엘파인 8억, 휘경/장안 10억, 용두/답십리 역세권 12억, 휘경SK뷰 & 래미안위브 13억, 래미안3대장 나머지와 그 인근이 14-15억대)
→아무리 그래도 2010년대 준신축 래미안엘파인이 8억대인 건 너무한 거 아닌가
- 2020년대
-59 9~13억대
-84 10~17억대
→휘경해모로프레스티지는 2021년식인데 59 9억 / 84 10억대면 싸다고 느껴진다.
답십리 동아 / 래미안엘파인 / 휘경해모로프레스티지는 체크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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