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너무 임보가 쓰기 싫었으나, 그래도 앉켠쓴 한 나자신에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원씽 선언하여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함께 자실해준 요니스님 감사합니다.
2. 아들이 너무 예쁜짓을 많이 합니다. 이렇게 건강하게 잘 자라준 아들에게 감사합니다.
3. 남편이 일하고와서 힘들텐데 우리 가정의 미래를 위해 교육을 듣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4. 남편이 장을 봐줘서 1달의 식사는 걱정 없이 냉장고가 풍족하게 찼습니다. 시간이 없었을텐데 장봐준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5. 김인턴 튜터님의 칼럼을 보고 임장지를 수정할 수 있었습니다. 투자금이 없으니, 투자금에 구애받지 않고 여기저기 가보고 비교평가 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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