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문기사
- 6.27 부동산 대출규제와 고분양가 기조, 전세가율 하락등으로 분양권이 무피에도 처분하고 있는 상황
하반기 부동산 시장 관망세가 짙어져 분양권 거래도 얼어붙을 것이라는 예측
* 분양권 : 아파트 청약 당첨으로 얻는 권리로, 초기 계약금 10%가량만 납부한 뒤
중도금과 잔금을 대출 등을 통해 납부
* 입주권 : 재개발 / 재건축 사업의 기존 토지 소유자가 신축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는 권리
- 21년~22년에는 서울 대부분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되어있어 분양권 거래량이 미미
- 규제지역이 강남3구, 용산구로 한정되면서 서울 분양권 거래량은 23년 224건, 24년 445건 - 마포자이 힐스테이트 라첼스는 7월에만 분양권이 9건 거래됨, 무피 거래도 진행됨
- 청약 경쟁률이(84기준) 276.3 대 1, 인기 단지 - 부동산 대책 이후 잔금 대출 최대 6억 제한, 조건부 전세대출 막히면서 당첨자들이 분양권을 매도중
✅ 생각 정리
- 잔금 대출 최대 6억 제한이 고가의 신축 단지들에게는 큰 영향을 준다
- 현금이 부족한 당첨자들이 잔금 수억원을 스스로 마련해야하는데 쉽지 않아 보임
- 전세 보증금 활용도 어려워짐, 최근 신축의 전세가율이 높지 않음
- 시장 분위기가 신축에서부터 차익을 실현하려고 하기 보다는 손실을 회피하려는 움직임
- 부동산 시장이 추가 하락 우려가 된다면 거래가 더 위축될 리스크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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