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 아이의 여름 방학을 잘 보내고 있음에 감사.
- 아이의 행복해 하는 모습을 가까이 볼 수 있음에 감사.
- 남편의 휴가로 세식구 같이 휴가 다녀올 수 있음에 감사.
- 오늘 나만 일 간다고 남편이 맛있는 아침과 저녁 해줘서 감사.
- 세식구 모두 건강함에 감사.
친정간 지 오래됐는데 잊지 않고 남편이 친정 가자고 말해줘서 감사.
-칭찬
- 오늘 계획한 양 모두 해낸 것 칭찬해….그동안 너무 놀았다.
작고 소듕한 내 투자 시간 ㅎㅎㅎ 그래도 꾸준히 하고 있음에 칭찬한다.
-반성
- 아이 방학 핑계로, 휴가 핑계로, 정말 아무것도 안했다. 다시 루틴 돌아가자.
댓글
하쿠제니
25. 08. 04. 22:53
너무 스윗~한 남편분 이시네요^^ 늘 일과 육아 그리고 멋지게 투자활동까지 해내시는 행복님 너무 대단하세요^^ 8월에도 우리 힘내서 조금씩 나아가 보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