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꿈배]0804

  • 25.08.05

1. 남편이 일하고 와서 힘든와중에 분리수거 해주고 음식물 쓰레기를 버려줬습니다. 감사합니다. 
2. 요니스님 덕분에 오늘의 원씽도 달성하였습니다. 루틴체크방에 초대해주셔서 또한번 달려갈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3. 아들이 문센에서 잘 집중하고 너무 칭얼거리지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오늘 잘 놀아준 아들에게 감사합니다. 선풍기를 잡고 일어서서 선풍기와 함께 넘어질뻔 했지만 그 순간 제가 아들을 잡아서 다치지 않았습니다. 엄마의 촉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들이 다치지 않았음에 감사합니다. 
4. 문센 엄마들과 함께 맛있는 파이를 먹을수 있었습니다. 당보충 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5. 아들 덕분에 엄마아빠와 페이스톡을 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부모님께 손자를 보여드리면서 즐겁게 해드릴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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