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락주시는 친척분들 신경써주시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엄마 먼저 나갔다고 심통부렸지만 조금 놀다가 밥도 잘먹고 등원까지 잘하는 아이와 함께하는 아침 시간 감사합니다.
- 더운날씨 주말임장 마치고도 힘내서 달리시는 고3이들 감사합니다
- 무수면 반장님, 철인 임부님, 알뜰살뜰 챙겨주시는 배부님, 인증열차 미래님, 육아팅하는 파됴님, 바쁜시간 쪼개 정산해주시는 마끼님, 궁금증 해결해주시는 갱투님, 피곤해도 잘움직이시는 첼님 덕분에 하나라도 더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출근 지하철 앉아가면서 독서 하는 시간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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