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통해 어떻게 시스템을 설계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한 차례 더 깊게 고민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덕분에 원하는 저축 목표를 달성하되 + 가계부를 쓰지 않고 + 시간과 노력은 최소화 할 수 있는 방향으로 파이프라인을 짤 수 있게 되었다.
현재도 70% 이상 저축은 하고 있어서 딱히 주의해야 할 부분은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내년 초에 결혼과 집을 합치면서 생길 수 있는 병목은 최대한 없애려고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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