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만남이라 설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들 경험과 열정이 넘쳐서 이제 다시 처음으로 시작하는 것 같은 제게 열정을 나눔하여 주셨습니다.
조모임 뿐만 아니라 카톡에서도 활발히 좋은 것들을 나누어주셔서
여러가지 상황과 거북이같은 성격으로 포기할까 했던 저도 과제 제출을 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조원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댓글
거북이와 같아도 제일 성실하실 분이라는 거 알아용♥ 저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너바나
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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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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