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서울투자 기초반 - 다시 온 서울투자 기회! 2억으로 잡는 법
제주바다, 주우이, 권유디,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 서기 8기 주말에는 4당에서 만나조 횬입니다.
서울투자는 아직, 나와는 상관없는 지역이란 생각에
미루고 미루다 이제야 듣게 되었습니다.
막연한 서울투자를 현실화시켜 주겠다는 자모님의 강의를 듣고
정말 멀게만 느껴졌던 서울이
전략을 세워 기회가 왔을 때 잡아보자! 라는 의욕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급지를 나누어 각 급지의 특징과 가격을 살펴봤는데요,
서울이라는 지역을 뭉퉁그려 생각할 때 보다
레벨을 나누고 해당 지역의 가치와 특징을
가격에 대입하고 비교하면서 투자로써 바라보는 서울의 전체적인 윤곽이 잡힌 것 같습니다.
오를 것 같은 생각에 사면 괴로울거다.
프레임을 바꿔서 싸니까 산다는 생각을 갖고 서울시장을 바라보자.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를 알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오를 것 같은 기대감으로 매수한다는 것.
상승 기대감으로 매수하지만 지금 시장은 직전 상승장처럼 오를 수 없고
그런 기대감이 괴로움으로 바뀔 것이라고 하셨는데요,
그래서 매수 후에도 편안하게 삶을 살아갈 수 있냐, 그렇지 않냐가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감당가능한 투자로 자산을 쌓고 지켜나갈 수 있는 투자를 해야겠습니다.
뉴스에서는 공포와 걱정이라는 감정을 주지만 지금은 기회의 시장입니다.
기회로 알아차릴 수 있는 ‘눈’을 기르세요
뉴스나 유튜브 시청을 하다보면
저마다 꽤나 설득력있는 말과 데이터로 각자의 논리를 펼치는데요
나도 모르게 투자해도 되는걸까, 조금 더 기다렸다가 해야될까란 생각도 하게됩니다.
자모님은 지금이 기회이고 그런 기회를 볼 수 있는 눈을 길러야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 뉴스나 영상을 보는 것 보다 임장 한 번을 가는게 더 생산적이라고 하셨는데요,
강의를 듣고 있지만 주변의 소음들에 자꾸 반응하게 되는게 사실입니다.
조급할 필요도, 너무 막연하게 생각할 필요도 없이
선택의 근거를 갖고,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고 투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수강 후 저의 원씽은 [겁내지 않고 행동하기] 입니다.
잔금 걱정, 매수 후 하락 걱정, 투자금 걱정
걱정들로 적극적인 행동이 되지 않아 주춤하고 있었는데요,
근거를 갖고 매수 후 벌어질 일을 알고 투자한다면 자산을 지킬 수 있다는 자모님의 강의를 듣고
용기를 내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상황에 매몰되지 않고 목표에 맞는 실행을 하겠습니다.
댓글
횬님! 매거진 편집 같아요! 원씽 잘 하실 수 있을 거에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