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겁고 습한 공기로
반환점 돌자마자 숨이 차올랐지만,
앞선 아저씨의 빨간 장미꽃 사진 촬영 모습에
웃음과 힘이 났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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