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자로 가는 장거리 여행중인 목부장입니다.
1주차 강의는 전반적인 상황이나 기회라는 것을 알려주신 강의 였습니다.
"수도권 투자의 핵심은 ‘제한’ 이 아니라 ‘선택’ 입니다.
우선순위만 있을 뿐"
수도권 투자에 있어 지방 단지 처럼
저가치여서 투자하면 안돼!라는
생각을 하곤 했었는데요.
그러다 보니 상급지의 좋은 단지들도
단순히 그 구에서 우선순위가 밀릴뿐인데
여기는 투자를 하지 못할것 같아라고 넘겼습니다.
그래서 제가 상급지인데 저가치라고 생각한 단지들이
정말 저가치인가.. 한번 아실을 열어봤는데
물론 오르는 시기의 차이가 있었지만 오른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수도권 투자를 고려하면서 정말 선입견이 없는 건지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대출규제 이후 전화임장을 해보면서
1년 6개월을 기다려왔는데
투자를 못하는 것인가? 고민을 했었는데요.
지금 오히려 시장이 좋아졌으며
방향을 할 수 없는 것 보다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것
이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작년 대출규제 때에도 시장에 있으면서
할수 있는 것에 집중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못한다고 단정 지었었는데…
이번에도 반복해서 실수를 할 뻔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정말 스스로 물건을 찾으면 안된다가 아닌
할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생각해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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