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실전반의 목표:
나는 첫 실전반이기 때문에 유디님이 알려주신대로
두려움 보다는 설레임으로!
이전보다 120%의 목표를 세워야 겠다.
( ex. 한 가지 영역에서 임보작성시 단지분석을 50→60장으로)
나는 임보작성을 너무 게을리 한것 같아서
120%가 아니라 200%는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완성’을 목표로!! 단지분석은 50장!
저환수원리의 기준!!
저평가-전고점 이하로 내려온 가격(절대적 저평가) 중에 같은 투자금으로 더 좋은 단지를 선택하는 것
투자의 범위: 서울에는 저가치가 없으므로 투자 우선순위만이 존재한다.
적절한 가격의 범위 : 전고점 이하 / 리스크감당 가격: 매수가가 전저점 가격까지 떨어졌을 때 보유 할 수 있는 가격
더 좋은 투자란: 전고점 이하의 적절한 가격이라면 같은 투자금으로 더 좋은 아파트를 선택하는 것
(더 좋은 아파트: 전고점이 더 높은게 아니라 가치판단으로 더 좋은 아파트)
아직은 전고점을 기준으로 저평가를 판단하기 좋은 시기인것 같다.
올해 꼭 이 전고점을 기준으로 저평가된 단지를 찾아 투자할 것이다.
환금성 - 300세대 미만도 1~3, 탑층도… 환금성이 떨어지는 단지라도 전세가는 꾸준히 우상향해서 매매가도 대세상승장에서는 오를 수 있다.
다만! 매도하고 싶을 때 매도할 수 없을 수도 있다.
따라서 기회로스가 생길 수 있다는 뜻으로 생각이 들었다.
환금성 이야기와 함께
'기준은 습관이다. 안지켜도 성공은 할 수 있지만
안지키는 것이 습관이 되면 나중에 어떤 상황이 될지 모르니
원칙과 그에 대한 기준을 지켜야 한다. '
라고 이야기 해주신 부분이 와닿았고 잊지 않고 나도 지켜야 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수익성- 전고점을 기준으로 현재의 가격이 전고점을 넘지 않았을 때는 내 투자금으로 가장 큰 수익이 기대되는 가치있는 좋은 단지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전고점을 넘으면 수익률이 기대되는(전세가율 높은) 단지를 기준으로 적용해 본다.
현재는 내 투자금으로 제일 가치있는 물건을 사야하기 때문에 가치 판단을 잘 하는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내 투자금으로 제일 가치 있는 물건을 사고 기다릴거다!
원금보존성-현 시장에서는 전세가율이 크게 중요하지 않다. 전저점까지 떨어진다는 기준을 가지고 내가 감당이 가능한지 알아야한다.
전저점까지 떨어진다는 기준을 가지고 내가 감당이 가능한지 알아야한다.
매매가가 상승할 것이라고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떨어졌을 때도 생각을 해야한다.
리스크- 대출규제로 인해 잔금리스크가 낮은 물건 위주로 접근해야 한다.
대출규제에 따라 잔금 리스크가 낮은 물건 위주로 접근해야한다.
규제도 반드시 잘 알아야하는 것 같다. 그야 현금을 들고 있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잔금을 칠 수 있을 수도 있겠지만 리스크는 최대한 강의에서 배운대로 물건을 보고 협상하고 잘 알아봐야겠다.
어느하나 소홀할 수 없는 이유는 우리 돈은 소중하기 때문인것 같다.
부동산 가치 투자자로써 저환수원리는 미리 손실을 대비할 수 있는 엄청난 지식이고
필히 투자전 적용해보는 연습을 통해 실제 투자시 적용해 봐야하는 것 같다.
순서에 맞게 하라는 대로 꼼수 부리지 말고 하다보면
어느 날 유디님에게 온것과 같은 기회가 내게도 올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난 나중에 원베일리도 살 수 있는 사람인데~
미리 좀 다 봐두면 어때~!
부동산 사장님이랑 친하게 지내야지~
나를 놓고 오자^ㅡ^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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