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장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 좋은 것부터 쭉쭉 오른 것은 사실. - 따라서 투자에 적절한 아파트를 보는 기준도 조금 달라짐. - 단, 내가 샀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는 것이 매우 중요. - 내가 이 아파트를 사고 앞으로 벌어질 최악/최고의 상황을 예측하고 대응.
나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 그래도 투자할 수 있는 물건을 찾는다. - 주전, 전세승계, 월세 만기 물건, 현금 세입자, 실거주 등 - 내가 내 투자금으로 어떤 물건을 할 수 있는지 몰라서 오는 불안감. - 실거주도 가능하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임을 확인 - 내가 살 수 있는 것중에서 땅의 가치가 가장 높은 것을 매수하기
각 급지 별로 중요한 것 - 서울에서는 역세권, 브랜드, 대단지보다 택지가 더 중요..!(택지 별로 없음) - 각 지역 별로 특징이 있으므로 반드시 그것을 고려할 것 (새로운 요소.. 한강!) - 수도권 내에서도 어떤 요소가 선호 요인을 이끄는 지 확인 (교통 중요) - 앞으로 기회를 줄 곳에 대한 관심. 현 임장지는 사람들의 인식이 아직 받쳐주지 않으므로.. - 내가 앞마당을 늘릴 때 전략적으로 늘릴 것. - 현재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임장지 늘리는 중 : 이 후의 임장지 (4급지) 조금 더 고민해보기
현재 나에게 알맞은 투자 방법 - 가치 성장 투자를 하고 이후의 투자 방법은? - 무조건 돈을 모아서 3~4년 뒤 투자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갈아타기 전략도 아주 적절한 방법임 - 하락률에 대해 조금 더 생각해보기. - 이전과 달리 하락폭이 클 때, 현재 반등한 물건보다 어떤 가치를 가지는지? - 혹은 연식에 따라 전세가 상승률이 다를 것이므로 어떠한 목적으로 매수할지? -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땅의 가치를 따지는 것이 좋겠다. - 팔지 않을 아파트를 산다는 것이 중요하다. - 7월 실거래가보다 싸게 산다는 마음으로 털어보기. cf. 꿀팁. 전세 시세 트레킹 시, 전세 개수 및 전세 저가 추이를 반드시 살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