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있었고 늘 생각하고 실천하고 있다고 생각한 저환수원리를 다시 한번 되짚고
디테일 하게 다시 한번 설명해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최근 1호기를 하면서 나는 저환수원리에 맞춰서 잘 했는가? 복기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평가>부분에서 미흡한 부분이 있었던것 같다.
이미 많이 오른 가격이라 생각하고 투자대상에서 빼버린 많은 단지들이 조금 아쉽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평가 된 것 들 중 내가 살수 있는 좋은 것을 사는 것이 좋은 투자인데 좋은 것은 이미 올랐으니
빼고 덜 오른 것만 찾아서 투자를 하자는 생각에 좋은 단지들을 다 제외 시킨 것!!
다음번엔 그러지 않겠다.!!!!
그 외에도 매임을 하면서 끝 없이 고민하던 다양한 사례들에 대한 설명을 잘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적용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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