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과 환경이 다 다른데 오프라인 모임에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가벼운 생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같은 마음으로 모인 그 모임은 새로운 면에 동기부여가 됐어요. 조모임은 열일제치고 참석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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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 88기 21조 팔팔하게 일구어 나가조_용맹한 행복1] 서킬스 선배와의 대화, 친절함은 이런 것이다!!!
오늘 떠오른 아파트
[재테크기초반 9기 3삼오오 모여 재테크 공부해서 8자 고치조 닉네임] 초면이지만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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