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과 환경이 다 다른데 오프라인 모임에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가벼운 생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같은 마음으로 모인 그 모임은 새로운 면에 동기부여가 됐어요. 조모임은 열일제치고 참석하고 싶습니다.
IMG_2451.jpeg
댓글
용맹한행복1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열기 88기 21조 팔팔하게 일구어 나가조_용맹한 행복1] 서킬스 선배와의 대화, 친절함은 이런 것이다!!!
오늘 떠오른 아파트
[돈독모] EBS 다큐프라임 미치도록 보고 싶었던 돈의 얼굴 독서후기 [용맹한행복1]
월부Editor
25.11.12
69,143
91
너나위
25.10.30
15,218
81
자음과모음
25.10.21
21,788
116
월동여지도
83,793
14
내집마련월부기
25.10.16
24,937
25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