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내집마련 중급반 - 한번의 선택으로 인생의 격차를 만드는 내집마련
용용맘맘맘, 너나위, 자음과모음

너나위님 안녕하세요~
내집마련 시리즈 강의를 처음 듣게 된 닉네임 뚝딱도리입니다.
강의를 듣고 마음이 너무 벅차올라서 글을 쓰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그동안 월부에서 각 시리즈의 실전반이랑 내집마련 시리즈 빼고는 거의 모든 강의를 들었는데, 월부는 내집마련 강의가 찐이었군요…! 아기 재워놓고 밤 12시부터 강의 듣기 시작했는데 너무 재밌어서 새벽 4시까지 강의 들었어요. 강의에서 말씀해주신대로 과제만 잘 하다보면 정말 그 중에 내집이 있을거라는 생각에 진짜 신이 나는거 있죠?! 월부 강의 들으면서 이렇게까지 과제를 빨리 하고싶어서 설레었던 적이 처음입니다. 정말로요!
첫째 아이 임신 8개월일 때 만삭인 몸을 이끌고 실준반 임장을 나갔었어요. 그때는 내집마련을 할 목적은 아니었고 앞마당 늘리기가 목표여서 그리 적극적이지 못했습니다. 시세지도까지만 하고 전화임장이나 매물임장은 꿈도 못꾸고 결국 임장보고서를 쓰다 말았습니다. 이제 뱃속에 있던 아이가 태어나서 4개월인데 여러가지 일들로 실거주 집을 구해야할 상황이 되었습니다. 내잡마련이 코앞에 닥치니 사람이 정말 절박해지더군요. 실제로 싹싹 긁어모은 작고 소중한 내 종잣돈을 넣어서 집을 산다고 생각하니까 막막함이 앞섰습니다. 그리고 망하면 안되잖아요. 이제 홀몸도 아니고 아이까지 태어났으니 매매 한번 잘못했다가 가족이 바닥에 나앉을까봐 두려웠습니다. 게다가 6.27 대출 규제 이후에 ‘와 이 정부는 예고도 없이 규제를 때리는구나. 대출 레버리지까지 활용 못하면 정말 내집마련은 물건너가겠다’싶어서 조급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기가 막히게 이번달에 내집마련 중급반이 오픈했습니다. 바로 강의를 결제하고 아기 때문에 못나갈게 뻔하지만 조모임까지 신청했습니다. 기존에 만들어둔 반마당 시세를 다시 조사하면서 실거주 지역을 추리고 있었는데 어렴풋이나마 어찌저찌 하던 내용을 너나위님께서 강의 시간에 디테일하게 짚어주셔서 안심이 됐습니다. 그리고 저같이 자본주의에 무지몽매한 사람들이 내집마련 하도록 얼마나 애쓰고 계신지 그 마음이 와닿았습니다. ‘소중한 내 돈을 어떻게든 사기쳐서 뜯어갈 사람들만 드글드글한 이 세상에, 누군가는 나를 도와주고싶은 순수한 마음으로 저렇게 애써주기도 하는구나’ 라는게 너무나도 위로가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너나위님. 너나위님과 직접 만나지도 못했고 앞으로도 못만날 수도 있지만 너나위님의 그 진심 덕분에 위로와 용기, 문제를 해결해 나갈 실제적인 도움을 받았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너나위님의 마음을 가볍게 여기고 심지어 욕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꼭 굳건하게 버텨주세요. 너나위님의 꿈을 이루는 그 길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또다른 꿈의 시작이니까요.
저 8월달에 꼭 내집마련 할거에요! 매매 계약서 쓰고나서 그거 흔들면서 하늘에 텔레파시로 너나위님께 자랑하겠습니다~ 덕분에 우리가족을 위한 첫 보금자리 1호기 샀다고 말이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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