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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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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가난한 사람들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말은 “그럴 여유가 없다”, “할 수 없다”이다.
중산층이 가장 좋아하는 말은 ‘안정된 일자리’, ‘꾸준한 급여’, 그리고 ‘혜택’이며 ‘위험’과 ‘빚’이라는 말을 피하며 ‘저축’이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기업가는 직원들에게 이런 것을 제공할 수 있을 만큼 똑똑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진정한 금융교육이 필요하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다. 어느 쪽이든 당신이 생각한 대로 된다”
이런 말들을 바꾸지 않는 이상 그 외의 것들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
→ 나는 안일하고 안정됨을 추구하면서 부자가 되고 싶었다는 사실을 누군가 거울로 보여준 것 같아서 부끄러운 순간이었다. 이 구절로 인하여 나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내가 실천으로 옮기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기에 계속 노력해 나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진정한 금융 교육은 말을 배우는 것에서 시작하여 진정한 돈의 언어인 부자들의 언어를 배워야 하며 말이 정말로 현실이 되기 때문이다.
세상이 바뀌면서 시대의 흐름을 빠르게 읽어내고 경제적 생존을 위해서라도 단순히 직업이 있어서 충분한 것이 아닌, 금융 전문가에게 돈을 맡겨 놓고 기대하는 것이 아닌 내가 나의 상황을 파악하고 노력하는 힘이 필요하다.
실수가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든다
실수란 ‘정신차리고 일어나! 여기에 네가 배워야 할 일이 생겼어’라는 뜻이다. 실수를 무시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자. ‘인생의 실패자들 대부분은 자신이 포기했을 때 성공이 얼마나 가까웠는지 깨닫지 못한 사람들이다’-에디슨
금융교육을 위해 나에게 많은 지식을 배우고 배움의 자세를 임하며,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함을 적용할 것이다!
본문의 ‘포르쉐문제’를 통해 자산에서 발생하는 현금 흐름으로 포르쉐 대출에 대한 월 상환금을 충당하는 것과 같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내가 무언가를 얻기 위해 훌륭한 자산을 찾는 것이 필요함을 알고 많은 매물을 살펴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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