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무언가를 배운 것 같습니다.

6개월간 경매 공부, 그리고 '월부' 강의를 통해 찾은 명확한 방향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구매대행, 주식 투자 등을 경험했지만, 결국 자산 확보의 중요성을 깨닫고 6개월간 경매를 공부했습니다. 부족한 종잣돈을 불리기 위한 최적의 방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경매와 시너지를 내고자 '월급쟁이 부자들(월부)'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경매와 함께 부동산 매매 방법, 입지 분석, 지역 분석을 배우며 시야를 넓히고 싶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그동안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정책대출과 시중은행 대출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직장 생활을 병행하는 제 상황에 '거주-보유 분리' 전략이 가장 효율적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 가장 큰 수확입니다.

정책대출을 활용한 실거주와 거주-보유 분리 사이에서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확실하게 방향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2주차 강의도 기대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