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수우입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이번달에
실전반이라는 환경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1강에서는 권유디튜터님께서
제가 그동안 수천만번(?)들었던
저환수원리 기준에 대해서
좀더 세밀하게 파고들어 주셨는데요.
이미 전고점을 뚫은 단지들도 함께 혼재되어있는
현재 수도권시장에서
절대적저평가와 상대적 저평가의 개념을 다시 한번
짚어볼 수 있었습니다.
✅적용할 것
[저평가]
-내가 투자했는데 안 오르면 어떡하지?
=>매매가가 멈춰있어도 전세가가 오를만한 단지를 사면 된다!
전세가가 오르면 매매가는 오르게 되어있다. 단 바로는 안오를수도 있다
✔강남1시간 내라면 전세가는 앞으로도 우상향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저가치는 없음. 투자 우선순위만 있다.
수도권 투자 핵심은 제한(좋다 안좋다)이 아니라 선택이다.
=>사람들은 서울 집은 단 한번도 싸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다.. 그래서 적절한 가격에 사는 것이 좋다.
(지방은 좋은게 좀 올랐는데 덜 좋은게 미동도 없다면 덜 좋은걸 사는게 낫다)
**절대적 저평가: 전고점이하로 형성된 가격이 적절한 가격. -5%도 전고점 이하면 적절한 가격.
=>그럼 하락율이 더 높은 단지를 사야하나? 전고점 대비 가격이 낮다면 내 투자금범위에 들어오는 것 중에 가장 좋은 걸 하는게 좋다!!
(관악드림타운 vs 영등포삼환)
전고점대비 하락율을 보지 말고 전고점 이하면 싸구나!
**현재는 전고점 이하 단지들 중 내 투자금 안에 들어오는 단지중 가장 좋은 것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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