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지대로 배워 5늘도 집4조 리리스입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각 1회씩 진행하였고 온라인은 선배들과의 대화시간으로 진행되었어요.
오프라인은 직접 조원들이 모여서 임장을 진행했습니다.
먼저 오프라인은 성실한농부 선배님과 QnA시간을 가졌고 조원들의 질문에 현재 실제 느낌이 와닿을수 있게 잘 설명해주셨고 개인적인 궁금증도 해결되어 다행이었습니다.
나도 얼른 바른 지식을 쌓고 경험들을 쌓아 레벨업을하여 이런 후배들과의 시간에 조언을 공유하는 선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다짐을 한번 더 하게 된 시간이 되어 개인적으로 뜻 깊었습니다.
오프라인은 평택에 사시는 조장님께서 이 추운날 아침부터 직접 오셨어요~ 이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조원들이 적극 참여하여 옥동의 분위기 임장과 단지임장을 함께 진행하였어요
임장시 무엇을 봐야하는 지 잘 몰랐고 해당 지역에 거주를 하니까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부동산 임장 시각에서 걸어다니며 보니까 확실히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평소 관심없어서 보지 못하고 지나쳤던 것들이 보였고 여기가 울산 1급지란 것을 인정을 하지 못했지만 둘러본 느낌상 "이런것들 때문에 그런것이구나"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임장시 조장님은 꿀팁을 조원들에게 공유하였고 조원들은 각자 알고있는 지식을 공유했고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고 느꼈습니다.
평소 임장을 여러곳 몇번 다녔지만 개인적으로 보이는 곳만 봐서 그런지 뭔가 찜찜한 마음이 가시질 않았는데, 조원들과 이렇게 한번 해봄으로 이렇게 하면 되는거구나라는 그런 약간의 감과 자신감이 생겼고 힘들었지만 뿌듯한 하루가 되었네요.
앞으로 가족 여행을 하더라도 스케쥴은 무조건 임장 1회는 하는 습관을 가져야겠습니다.
그리고 나도 얼른 경험을 쌓아 레벨업을 하여 이 받은 도움들을 보답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더욱 경각심을 갖게되는 하루였네요.
-간절한 자에게 운은 따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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