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의 선택 [서울투자기초반 27기 26조 보리예]

최고의 선택이 아니라 최선의 선택을 해야한다 

현재 시장 진단 

월부에 발을 담그려다가 몇년간 도망갔던 사람으로써 

6.27이후 현재 어떤 상황인지 전혀 모르기에 

현 시장을 알고, 투자케이스들을 배웠다. 

설명들으면서 오 이런방법도 ? 감탄했다. 

서울 및 수도권 백지그리기 

고등학교 때, 지도 외우기 싫어서 지리 선택 안 했었는데 

서울에 무슨구가 어디 있는지 다 외우지 못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서울과 수도권 백지도 및 특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크게 머릿 속에 기본기를 심어준 느낌

주우이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마음이 많이 편해졌다.

요새 부동산관련하여 뉴스 혹은 주위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이미 나는 늦은 사람이고, 점점 더 양극화 될 것이고, 끝났다 라는 느낌이 강했었다.

나는 이대로라면 미래에 부동산투자를 잘 한 사람 혹은 아파트를 보유한 사람을 

부러워하면서 진심으로 기뻐해주지 못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에 도달하니 

미래의 내가 ‘너무너무 되고 싶지 않은 인간상’에 가까워지겠다라는 판단을 했다.  

그런 인간상이 되지 않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노력해봐야지하고 들어왔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하면된다~ 라는 마음도 들고, 이대로 열심히 하면 그런 인간상이 되지 않을 수 있다는 가능성이 생겨서

점점 마음이 편해졌다.

다시 되돌아온 월부에서 끝까지 살아남아서 최선의 선택을 잘 해내는 월부인이 되기가 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