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책 제목: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2. 저자 및 출판사: 아기곰 / 아라크네
3. 읽은 날짜: '25. 8. 9.
4.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입지 # 자산지수 # 유동성의 힘
5.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 월부 커뮤니티에서 계속 투자를 이어나가는 사람이면 한 번 읽어보면 참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 입지분석을 왜 해야하는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 자본주의 시스템 하에서 ‘잘' 살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준다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 돈의 주인이 되는 것, 이것이 바로 재테크의 목적!!
1장에서는 재테크 성공을 위한 12가지 법칙을 소개한다. 많은 자기계발, 투자 서적의 내용과 유사한 내용이 많다.
그 중에서 두고두고 보고 싶었던 부분은 ‘자신과의 싸움’에 대한 부분이었다.
급여는 어차피 생계비 + @ 수준이기 때문에 그것 자체만을 가지고 부유한 삶을 누리고자 하는 것은 착각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독한 마음도 있어야 하며, 주변의 유혹에 No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도 있어야 한다. 호의호식을 선호는 것은 인간의 보편적인 본성이지만 미래를 위해 현재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이겨 내는 것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종잣돈을 모으는 과정에서는 특단의 인내와 고통을 극복해 내야 하는 것이다.
싫든 좋든 인간은 남과 끊임없이 비교를 하는 것이 본성이고, 그것을 통해 행복감을 느낀다.
행복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남들보다 더 잘살면 된다.
그러려면 남들보다 뛰어난 능력을 가지거나 남들보다 더 노력하거나 남들보다 더 잘약하는 방법밖에 없다. 남들 하는 것 다 하고 남들보다 더 잘살려고 하는 것은 욕심에 불과하다.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읽었던 내용 중 절제, 절약과 일맥상통하는 내용으로 그 의미가 보다 절실하게 다가온다.
2장은 다소 진부하게 느껴졌지만 ‘4차 산업혁명이 세상을 어떻게 바꿀까?’부터는 정말 놀라면서 계속 읽은 것 같다.
3장은 부동산 투자와 관련한 본질을 설명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 이후부터는 굳이 더 기록하지 않고 ‘생각날 때마다 종종 읽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든 몇 안되는 책이란 말로
본 것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2장의 내용 중 ‘원가구조를 알아야 당당하게 깎을 수 있다'는 내용이 신선했다.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는 팁이자 삶의 지혜(?)같은 재미있는 파트였다.
또 스마트폰에 대한 초기의 시각, 인구가 줄어드니 집값은 떨어질거야' 등 일반적으로 흘러 다니는 통념이나 정보를 경계하며 이를 명확한 근거에 기반한 논리로 해석한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이 세상을 어떻게 바꿀까? 파트는 기존에
생각도 못해 본 인사이트가 느껴져서 저자가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부동산은 실물이기 때문에 실수요자 시각에서 집값이 오를 때만 투자 자산으로 인식하고 집값이 떨어지면 투자자산이 아닌 거주지로 보고 주거 비용 정도로 생각하기 때문에 주택 시장은 한번 오르면 가격이 빠지기 어려운 하방 경직성이 있다는 말이 크게 와닿았다.
3장을 통해서는 정말 깨닫게 된 것이 많다.
좋은 투자처를 고르는 눈, 주택 보급률 관련 내용, 공급이 늘어나면 집값이 떨어진다? 인구가 줄면 집값이 떨어질까? 등 기존에 어렴풋이 알고 있던 내용, 전혀 생각도 못해보던 내용들이 많아서 앞으로 부동산 투자 세계에 몸을 담고 있을 때, 기본적인 토대와 지식이 되는 좋은 자료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 가지만 기록을 해두자면..
2002년 말 M2 기준 872조 원이 우리나라에 흘러 다녔다. 19년의 세월이 흐른 2021년 말에는 3,614조 원으로 늘어났다. 통화량이 4.1배 정도 늘어난 것이다. 어떤 사람이 2002년 말에 순자산이 1억 원이었다면 2021년 말에는 순자산이 4억 1,437만 원 정도 되어야 재테크를 중간 정도 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단기적으로 시장 가격은 수요와 공급의 법칙의 영향을 받지만, 장기적으로는 유동성 확대도 중요하다. 그러면 시중에 돈이 많이 풀리면 모든 것이 똑같이 오를까? 판단 기준은 수요가 꾸준히 몰리는 것인지 아닌 것인지에 달려 있다.
9월에 다시 한번 읽는 것을 목표로 남겨둔다!!
1. 나만의 재무상태표 만들고 매월 기록하기!!
- 차변 : 총자산, 대변 : 부채 + 순자산(= 총자산 - 부채)
- 현재 자산상태와 자산/부채의 증감도 확인 가능하고 목표 재점검용으로 매우 유용함
2. 재무상태표와 함께 나만의 ‘부자지수’, ‘자산지수’도 매월 측정하고 기록하기!!
- 부자지수 : 순자산액 X 10 / (나이 X 연간 수입), 100% 이상이면 재테크 잘하고 있다는 의미
- 자산지수 : 순자산 / 평생 수입 총액, 100%보다 크면 재테크 실력이 뛰어나고 소득에 비해 적게 쓰는
검소한 생활을 지속했다는 의미
- 둘 다 수치의 추이가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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