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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중급반 - 한번의 선택으로 인생의 격차를 만드는 내집마련
용용맘맘맘, 너나위, 자음과모음

“ 대출? 은행돈 무서운지 모르고 무슨 어린애들이 대출 받아 집살 생각을 해”
제가 결혼할 2010년 당시 부모님들의 반응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이렇게 직접적으로 말씀은 안하셨지만 대.출 이라는 말은 금기어였고
당연히 받으면 큰일나는 일이라 여겼던 시절입니다.
네. 지금 생각하면 정말 안타깝고
진짜 누군가가 방법을 알려줬다면 저는 결혼을 시작으로 지금쯤 징검다리 중간 수준에
있지 않을가 싶습니다.
그만큼 너무 무지했고,
전세자금 대출이 나올가 하며 떨리는 마음으로 은행직원한테 비싼 음료 한박스 사서 가서
간단하게 조회해주는 걸 그렇게 고마워하면서 손에 전해주고 잘부탁한다고 했던
어리석었던 저였습니다.
내마기때도 들었지만
이번 내마중에서 대출의 종류 그리고 은행직원말에 휘둘리지 않고 선택하고 고르는 방법
그리고 왜 선택해야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 어디에서도 듣지 못할 강의 맞습니다.
수강료 비싸지요.
하지만 그 수강료 아깝지 않게 첫 1강부터 대단한 강의였습니다.
저는 항상 아… 하남 미사지구? 논이고 밭이고 비닐하우스였던 그곳을 보고 생각할 때면
어린시절 둑을 지나다니며 놀고 남의 비닐하우스에 들어갔다 나오고
심지어 비닐하우스에서 집처럼 생활하던 친구도 보고 자란 나인데
우리 부모님이 집이라도 한채 아니면 비닐하우스 한채 있는 땅이라도..
사놨으면 얼마나 좋았을가? 왜 우리 부모님은 좋은시절 다 놓치고 사셨을가?
다 남의 돈 무섭다고
대출은 무조건 안좋은 거라는 인식이 지배하고 있었던게 아닐가
그래 이거다
비록 좋은시절 다 갔지만,
나는 제대로 공부해서 제대로 실거주 하고 징검다리 갈아타기 해보자
나도 할수 있다라는 자신감과 은행직원도 나랑 같은 그냥 업무 메뉴얼 보고
일처리하는 같은 월급쟁이 아닌가. 내가 더 잘알고 가서 내가 선택하자
절대 “ 뭐가 더 좋은가요? ” 이말 나오지 않게 재대로 해보자
하는 마음이 생겼고 자신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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