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part 1.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 빈부격차가 발생되는 요인에 대해 알게 되었다. 동전의 단면만 보고 살아왔던 것 같다. 생각해보면 금융 교육, 자본주의에 대한 교육을 어려서나 학부 때나 배울 기회가 없었다. 돈의 속성에 대해 얕은 지식만 있었어도 좋았을텐데 싶다. 세금,부채,폭락,저축 이런 것들은 내 얘기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부자들은 그냥 좋은 환경을 만나서 행운처럼 오는 것이라 생각했고, 나는 열심히 공부하고 일해서 차곡차곡 돈을 모아서 부자는 아니더라도 남들처럼 살 수 있는거구나 생각했다. 첫 챕터에서는 동전의 반대편으로 가는 길에 대한 시각을 바꿔주었다.
part 2. 왜 돈의 언어를 배워야 하는가
: 금융 문맹에 따른 대가는 크다. 금융문맹이 사람을 무기력하게 한다는 말이 와닿았다. 생각해보면 늘 돈 때문에 선택을 고민하고, 두려워하고, 최고보단 안전한 길을 가려하고 도전을 망설였다. 이러한 것들은 나를 더 가난하게 만들었다. 경제적으로나 심적으로나.. 그리고 이런 현실이 답답하고 억울하니 부자들은 탐욕스럽고 부정적으로 생각했다. 내 삶과 시간을 팔아 일을 하면서도 부자들을 시기 하기만 했다니. 금융 문맹인 지난 내가 부끄럽다.
part 3. 진정한 금융 교육이란 무엇인가
: 나는 거절에 대한 두려움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 이 문장이 참 다르게 느껴졌다. 거절을 어려워하고 거절했을 때 상대가 속상해 하진 않을까를 걱정하며, 내가 감수할 불편감보다 상대의 마음을 더 우선시 한 것이다. 이게 투자와 연결 되었을 때, 내가 전임하고 매임할 때 괜히 죄송해서 더 요구하지 못하고 세입자나 매도인에게 거절하지 못해서 손해를 감수할 것인가? 절대 안되는 일이다. 오히려 모두를 편안하게 하는 거절도 있다는 것을 배웠다. 거절의 꼭 나쁜 것만은 아니고, 투자자라면 반드시 필요한 덕목이라는 것을 생각해보게 되었다.
part 4. 포르쉐 경제학
: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너 자신부터 바꿔라. 사실 세상을 바꾸고 싶은 큰 욕심은 없지만, 내 세상 내가 주체로 사는 삶은 바꾸고 싶다! 그렇다면 바꿔나가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리스트 업하고 하나씩 실천해 나가자. 이걸로 뭐가 변하겠어? 하는 생각은 이제 없다. 사소하더라고 할 수 있는 것들부터 바꿔 나가 봐야겠다.
이 책에서 초반에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의 대학원 버전이라는 표현을 하셨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도서를 몇~ 년 전에 읽었던 터라 기억이 나질 않아서, 다시 읽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우선으로 들었다.
책 중간부에서 필립 하슬람의 ‘돈이 국가를 파괴할 때’ 라는 도서를 추천해주신다. 돈에 대해 재정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쓴 책이라고 소개하셔서 북킷리스트에 넣고 꼭 읽어 보려 한다.
저금리는 바겐세일 하는 돈, 부동산도 결국 금리의 영향을 받는다. 금리에 무지했던 나를 반성하고 앞으로는 금리 변동을 체크하고, 그로 인해 변화 될 시장을 예측하는 공부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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