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큰꿈바라기라고 합니다 :)
저는 현재 0호기 매도 후에, 2호기 투자 Plan을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저의 상황]
0호기는 인구 20만도 안되는 곳이여서, 투자코칭 및 실전반 튜터링때도 매도 후 더 좋은 자산을 갈아타는 것으로
거인의 어깨를 빌리고 했고 저 또한 자산관점에서 확신을 내린 상태입니다.
월세입자분이 만기가 26.2월인데, 제게 이사를 먼저 가도되겠냐고 여쭤봐주신 상태여서
서로 win win하기 위해 당근 부동산 및 인근 부동산 6곳에 25.6월부터 광고를 올린 상태입니다.
7월에는 매물보러오시는 분이 거의 없다가, 최근에는 당근으로도 연락이 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마 9월 개학시즌 앞둔 매수문의로 생각됩니다)
[질문 1]
만약 제가 당근으로 매수자분의 매수 확정의사를 받는 경우,
부동산에 컨택할 때 복비(%)협의는 어느 수준으로 하면 적정할까요?
일반적인 거래인 매수자(100%)+매도인(100%) 대비해서,
매수자(50%) + 매도인(=저, 50%) 수준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너무 적은지 많은지 감이 서질 않아서 Q&A 남깁니다 :)
[질문 2]
만약 매수인이 직거래를 원하시는 경우,
매도인의 입장에서 매도계약을 직거래하면
프로세스가 많이 복잡하거나 리스크가 있을까요?
매도 경험은 1도 없어서..초보적인 질문이지만 남깁니다 :)
더운 날씨에 제 질문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들 안전임장 !! 행복투자 하셔요 :)
댓글
안녕하세요 큰꿈바라기님! 0호기 매도과정에서 직거래 시 리스크에 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그래도 매물에 대한 관심이 있어 연락이 오고 있어서 매도까지 순탄하게 흘러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공인중개사 없이 직거래하는 경우, 중개사고 발생 시 「공인중개사법」에 따른 보호를 받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첫 매도경험이라면 왠만하면 부동산을 끼고 거래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부동산 거래는 원칙적으로 공인중개사 개입이 안전합니다. 그리고 중개수수료는 충분히 조율이 가능합니다. 그렇기에 바라기님께서 사장님의 부탁으로 거래의 성사를 위해 가격을 깎는 상황이 있다면, 이를 통해 사장님께 복비를 조금 깎아달라고 요청드릴 수 있을거 같아요(바라기님께서 깎아줘서 사장님도 거래를 성사시킨거니까요~) 월세입자 만료일이 26년 2월이라면 아직 만기가 조금 남았네요. 계약 상 해당 시점까지는 거주하고 월세를 납입해야하는 의무가 있기에, 매도가 되는 기간까지는 월세를 납부해야한다는 점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큰꿈바라기님, 매수인을 당근을 통해 매도인이 데려온 경우에는 아는 부동산이라면 대필료(매수, 매도 각각 10만원) 정도로 가능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공인중개사와 통상 협의하기 나름입니다(공인중개사 직인이 들어간다면 문제 발생시 공인중개사가 책임이 있기에 대필료 정도로는 어렵겠죠). 하지만, 위에 국송이님이 자세히 작성해주셨지만, 가능한 공인중개사를 통해 매도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매도시 소유권이전 등기를 위해 매수인에게 전달해야 하는 서류들이 있는데, 매수인이 착착 필요서류 챙겨서 요청하는 스타일 아니라면 매수인이 요청시 큰꿈바라기님이 계속 매수인 요청에 응해야할 수 있어요. 0호기 안전하게 매도하시고 갈아타기도 응원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