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관심은 있었지만 그 관심이 실행으로 옮겨지지 않았던 ‘절세’에 대해 잘배울 수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그동안은 절세? 난 이제 직장생활 4년차인데 세금이야 뭐 얼마나 내겠어~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였습니다.

투자금이 0(사실 마이너스)이 된 이 시점 어떻게서든지 돈을 빠르게 모으기 위해 재테크 기초반을 듣게 되었는데

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1. 주식=부동산

   저는 2017년부터 주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도 계속 주식투자를 하고 있구요

   다만 주식에 대한 제 태도는 “주식으로 돈 불려서 아파트사야지!”였습니다.

   강의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식을 대하는 태도는 주식과 너무 다르다” 라고 하셨는데 충격적이었습니다.

   분명 다른 부동산 강의에서 “자산은 팔지않고 보유하는 것이다” 라고 배웠는데 왜 주식에는 적용을 하지 않고 있었는지 제 자신에 대해서 궁금증이 많이 생겼습니다.

    

2. 증권사의 선택에 따라 내 수익률이 달라진다???

   저는 지금까지 한 증권사만 계속해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 증권사를 선택한 이유는 가입 당시 혜택이었던거 같습니다. 아마 10달러 정도를 받았던거 같은데,,, 그 당시에는 증권사가 어떤 정보를 나에게 제공해줄 수 있는지, 수수료는 어떻게 되는지 아무 생각이 없었습니다ㅎㅎ,,, 사실 그 당시로 돌아간다고 하더라도 “뭐 나는 주가만 보면 되니까~~”, “수수료가 뭐 크게 다르겠어? 달라봤자지!” 라는 생각으로 10달러를 냉큼 받았을 것 같습니다,,

   또 여러가지 수수료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요, 저는 지금까지 수수료라고하면 개별주, ETF 상관없이 증권사 수수료만 존재하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닌 계좌별 수수료에다가 ETF를 매수할 때는 숨겨진 총보수, 기타비용, 매매중개수수료까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수수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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