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저자 - 로버트 기요사키
출판 - 민음인
완독 - 2025.08.15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쓴 책.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지,
빈자는 왜 빈자로 머무르는 지
잘 설명해준 책이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가 초등학교라면,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는 대학원'
이라고도 설명되어있다.
그 만큼 부빠가빠보다 좀 더 읽기 어려운 책인 듯하다.
2. 내용 및 줄거리
p.64 중산층과 빈곤층은 더욱 가난해진다
전 세계가 돈을 찍어 내고 있다. 우리의 돈은 독과 같다. 오늘날 돈은 불안정해서 세계 경제에 불안을 초래한다. 독과 같은 돈이 점점 늘어날수록 부유층과 빈곤층, 중산층 사이의 격차는 더욱 벌어진다.
부자들이 점점 더 부유해지는 또 다른 이유는 빈곤층과 중산층이 '작은 그림'에 집중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열심히 일하고 세금을 내고 저축하고 집을 사고 빚에서 벗어나고 주식 시장에 투자하라.'고 배웠다. ... 하지만 이러한 것들은 작은 그림에 맞는 실천 방법들이다.
--> 이 책의 제목인 '부자는 왜 부자가 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답인 듯 하다. 은행에서는 돈을 찍어낼 수 밖에 없는 환경이고, 통화량이 늘어남에 따라 가치 있는 자산을 가진 '부자'들이 점점 더 부유해진다고 한다. 자본주의를 어느 정도 이해하게 되어서 너무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항상 시장에 겸손해야 하며 인플레이션에 뒤쳐지지 않는 자산을 모으는데에 집중하자 !
p.102 가장 높은 세금을 내는 사람은 누구인가?
E : 봉급생활자
S : 자영업자, 소규모 사업가 또는 의사나 변호사, 부동산 중개업자나 운동선수 같은 전문직 종사자
B : 직원 500명 이상을 고용한 대규모 사업가
I : 수동적 투자자가 아닌 적극적인 투자가
이 사분면은 또한 누구의 세율이 가장 높고 가장 낮은지를 보여 준다. ...
다시 말해, 전문 투자라는 것은 투자 자체보다는 투자가에게 달려 있다. 그리고 I 사분면에 속한 삶을 살아가려면 방대한 금융 교육이 필요하다. ...
가난한 아버지는 내게 학교로 돌아가 석사 학위를 받고 E 사분면에 속한 삶을 살라고 하셨다. 부자 아버지는 내가 I 사분면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부동산 투자 과목을 수강하라고 하셨다.
--> 가난한 아버지가 바라는 E 사분면의 월급쟁이는 세금을 많이 낸다는 것을 알았다.
'부자는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돈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은 E 사분면에 있는 흔한 월급쟁이이며, 이들은 세금을 많이 낸다는 것을 기억 !!!
p.148 쇼핑은 언제 해야 하나
반면 부자들은 자신을 더 부유하게 만들어 줄 할인품을 찾는다. 그들은 주식 시장이 폭락할 때를 기다렸다가 최고의 주식을 할인된 가격에 매수한다. 그들은 부동산을 싼 가격에 매입하기 위해 폭락을 기다린다. ...
부자들은 장기 투자하거나 분산 투자하여 모든 것을 조금씩 사거나, 혹은 누군가가 사라고 하는 것은 무엇이든 사거나 하지 않는다. ...
"분산 투자는 무지에 대비한 보호 수단이다.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면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
--> 원씽에서 봤던 내용이다. 나는 투자를 할 때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라는 격언을 철썩같이 믿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것이 나의 리스크를 대비하면서 자산을 증식하는 방법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어느 정도 일리는 있지만, 진짜로 자산을 증식을 원한다면은, 자산을 충분히 인지하고 이해한 후에 그 자산이 '싸다면' 나의 자산을 투자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이해했다 !
3. BM POINT
- 자산의 격차는 부자와 빈자는 벌어질 수 밖에 없는 구조를 이해하고, 나의 태도에 따라 충분히 부자의 영역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을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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