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기초반 9기34조 가족모두 꾸준함이 절실히 필요한 부동산...

‘ 전용면적’ , ‘레버리지’ , ‘LTV’ , ‘ DSR’ 

나에게 생소한 부동산 단어…

“70세 인데 나는 언제까지 일을 해야 하는거야”라는 엄마의 말을 되새겨 본다.

남들이 청약이라고 넣어야 한다고 했을 때 나는 너무 안일한 자세로 남의 일이라고 생각없이 들었다.

그렇게  나는 세상물정 없이 유투브에  월부를 시청하면서 너와위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을 하면서  그때 뿐이였다.

30세 낡은 빌라를 살면서 바퀴와 개미가 나오는 나의 생활이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나는 나를 위해 용돈을 사용한 적이 없는데….

'나에게 맞는 투자'

시세차익형 아파트, 단독주택, 빌라, 오피스텔, 상가, 토지 등등

그 중에 아파트는 수익이 크며 잘 팔리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서울에는 안 오른 단지가 잇다고 강의에서 권유디님이 이야기를 하지만은 아직 나에게는 실감이 나지 않는다 

왜냐면 나는 아직 임장, 시세 따기 등 필요한 일을 하지 않고 강의만 듣고 심지어 강의 상에서 알려 준 숙제도 하지 않은 

날라리 학생이라는 점이다.

이제 이 강의가 끝나면 무슨 강의를 들을까 하면서 몸소 임장을 나가야 하는 것에 겁을 내고 있다.

아님 부동산 말고 주식도 있다..

광화문 금융러님의 mts까지 보여주면서 설명을 해 주신 부분에서 당장이라도 주식으로  할 수 있을거 같았지만 숫자에 약한 나에게 또 고민이 된다.

이것저것 따지고 재면 투자를 하지 못 할 거 같다.

S급 투자

현금 흐름과 시체차익을 모두 달성 가능하며 변수가 크지 않아서 직장인이 접근 할 수 있는 투자 

0호기 빌라가 있기 전에도  시댁이 그냥 이 집에 들어와서 살아라..

부동산에 관심없는 착한며느리였다..

15년이 지난 나를 부정 하고 싶다..

그때 0호기에 관심이 더 있어 적극적인 나였으면 나의 상황이 달라졌겠지…

항상 나의 부정적인 생각들은 불현듯 나타나 나의 마음을 안 좋다.

언제까지 나는 이렇게 나의 삶을 부정을 해 나가는 나의 모습을 변화시키기 위해 

다시 노력을 해 봐야겠다.

열기에서 나의 미래의 모습을 다시 셋팅하면서 조금 더 긍정적인 나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