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19기7조 ALL해 집사조 -우유식빵]. 용용용맘님 오프강의 2강후기 -외벌이4인가족 내집마련vs거주보유분리 프로세스!!/ 선택의 이유가 명확해야한다 /

오프강의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적극적으로 열심히 살아본적이 없었습니다.

이런 저에게 월부는 열심히 살고싶어지게 하는 마법을 부립니다.

강의의 내용이 중요하지 후기같은거 그냥 대충~

후기 또한 월부 홍보용 아닌가?

내가 필요한것만 가져가면 되지 이런거 뭐하러 하나,,,  라는 생각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번 강의 조모임 신청 할까말가 고민했었고 

혼자 임장은 자신이 없어 조모임을 신청했습니다.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조원분들을 만나게 되고 특히 오프강의 MVP이런거 관심도 없던 제게 할수있게 응원하고 끌어주신는 조장님 덕분에 오프강의 욕심도 내어보고 후기도 열심히 적어보았습니다.

감사하게도 오프강의 초대를 받게 되고 다른분들 후기 사진으로만 보았던 월부 사옥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노후를튼튼하게조장님 :  맨앞줄에 앉아야 질문 하나라도 더 할수 있다며 전 10시까지 가려구요!!  

우유식빵님! 오실 수 있어요? 라고 하는 말에 네~~ 당연하죠~~

비오는날 10시 도착!!!

1등 도착!!!

바로 조장님 도착!!

일찍오니 용용용맘님 출근길에 얼굴도장도 찍었구요

한시간가량   이야기 나누다보니 다른분들도 오시고 드디어 입장하게 되었습니다.

맨 앞줄  자리를 잡고 루나님이 추천해주시는 식당에서 맛있는 밥먹고 

강의 들을 준비를 합니다.

조장님은 여러번 오프강의 오신적이 있고 몇몇분들과 인사도 나누고~  

조장님덕분에 2율님이 주신 간식도  받고 놀이터에서 자주 눈에 띈 2율님 인줄도 모르고 

전 그냥 어색하게 눈인사하고 강의를 듣기 시작합니다.

아는분이 하나도 없으니까요~

( 쉬는시간에 월부에서 준비해주신 네트워킹 미션으로 반강제 인사나누면서 즐겁게 서로 인사도 나눕니다)

이후 놀이터에서 서로의 댓글로 만나게 되니 반갑더라구요!!!

오프닝 강의에서 처음 본 용용용맘님 !

동그랗고 큰 예쁜눈에 안경쓰시고 차가워보일수 있지만 웃으면 한없이 온화해 보이시는~~ 용맘님의 강의 듣기 시작합니다.

용용용맘님 : 긴 시간 강의들으면 졸릴 수 도있고 힘들수 있어요 짧게 짧게 시간 나누어 강의 할께요~

무슨 소리십니까?? 한시간씩 강의를 들었는데 뭐야 벌써 쉬는시간이야??? 할 정도로 저에게 너무나도 필요했던 

내집마련  VS 거주보유분리 내집마련에 대한 강의를 듣는데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갑니다.

두손모으고 집중해서 강의 듣는 모습 사진 찍고싶었다고 조장님이 웃으면서 얘기합니다…!!!  ^^

1강 너나위님의 강의에서는 

나의상황에맞는 대출활용법 을 듣고 나의 상황에 적용해보았습니다.

4인가족 외벌이인 우리 상황에서는 대출레버리지로 내집마련보다는 거주보유분리 내집마련이 맞겠다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거주보유분리로 방향성이 정해졌다면……

2강 용용용맘님 강의에서는 

각자 상황에 맞는 내집마련 방향성에 대해 다루어 주셨습니다.

내가 나중에 거주를 할건지 아닌지에 따라 볼 수 있는 지역이 더 넓혀질 수 있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거주보유분리 내집마련에도 내가 거주할 집인지 아닌지에 따라 나뉘고  

우리가족의 경우엔 학령기아이들 , 가족들의 거주 만족을 고려하여 투자로 방향을 정해야겠다고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내집마련 방향 결정이 되었다면…….

비교평가를 통해 더 좋은 단지를 고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비슷한 가격이면 @@@ 검토!!!

왜냐하면 땅,교통,학군,환경,연식 중 @  @  @ 가 좀 더 좋으니까요!!! 하고 선택의 이유가 명확해야 한다.

여길 왜 골랐어?? 라고 하면 위의 이유를 명확하게  말 할 수 있도록!!!

용용용맘님의 비교평가하여 좋은단지를 고를수있는 프로세스를 레버리지하여

 보고서 작성해보고 비교평가 하여 올 해 안에 

나의 최종목표에 갈 수 있는 징검다리를 찾아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에필로그로 말씀해주신…

아무리 속상해도 내가 바뀌지 않으면 결국 앞으로도 똑같다는 사실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한가지씩 골라서 해 나가보자!!!

용용용맘님이 처음 투자공부를 시작할때 의 마음이었다고 합니다.

너무나도 마음에 와 닿았던 내가 바뀌지 않으면 내 상황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가족간의 관계도 내 노후도 저도 달라져보려 합니다.

강의를 마치고 질문하는 시간!!

지금 내가 할 수있는 일 한가지 중 

떨리는 질문!!!   용기내어 질문해 봅니다!! (이런거 절대 안하는 성격에 속으로 할까 말까 엄청 망설이다. ) 

떨려서 제대로 질문하지는 못했지만 해냈다 !!!

오프강의도 도전해 보았다!!!

한가지씩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해가며 목표를 향해 나아가 보겠습니다.!!

오프강의는 저에게 자극이 되어주었고 저는  실행으로 옮겨볼 의지가 하나더 장착되었습니다.!!

이제 이런 기회 꼭 놓치지 않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