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장 / 임보를 통한 선호도 확인!”

실전반을 재수강하며 목표를 정할때

투자와 연결할 수 있는 임보로 정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임장부터 제대로

해야지만 제대로된 임보를 작성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마침

용맘튜터님께서 제대로된

임장과 임보작성에 대해 설명해

주셔서 제가 하는 

임장과 임보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았습니다.

동료들과 임장하며 모두

동일한 단지와 환경, 사람들을

보는데 투자와 연결될 수 있는!

결국 이곳에 사는 사람들의

선호도가 무엇이구나 라고

가정할 수 있는 사람과

단순히 눈에 보이는 것만

담으려는 사람의 차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 스텝을 위한 시세 지도/그룹핑"

이전 까지만 해도 시세지도에는

시세만, 시세그룹핑도 매크로를 돌려

엑셀시트에 나오는 그대로를 

복붙했었습니다.

강의를 들어보니 시세지도와

시세그룹핑을 통해 단지임장과

연결하여 어느 단지가

가격이 왜곡되었는지 찾으려 

노력할 수 있었습니다.

“가설검증”

실전반을 수강하며 동료들의

임보를 보면 항상 가설을

세우고 검증을 하고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 임보를 보니 이런 임보라면

충분히 투자와 연결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나도 해봐야지 했지만

무턱대고 해보려 하니 

어떤 가설을 세우고,

어떻게 검증을 하고, 

그래서 무엇이 결론인지

마무리를 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임장과 임보를 쓰며 내가 궁금했던 것을

선호도와 투자와 연결할 수 있는

가설을 세워 검증하는 단계를 거쳐야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매물임장”

다음주부터 매물임장을 하게되는데

단순히 볼 수 있는 단지만 보는 것이 아닌

투자에 유의미한 단지들을 찾아서

봐야하고, 그 과정을 통해

임장지에서 최고의 투자 물건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잊고 있었습니다.

강의를 통해 다시 생각해보고

매물임장할 매물들을 체크해 볼 수 있었습니다.

“비교평가”

비교평가를 하며 가장 어려운 부분은

내가 내린 결과의 확신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주변에서 답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더라도 내가 확실할 수 없으니

비교평가 과정이 단순히

기계적으로 흘러가는 것을 느꼈는데

이번 강의를 들으며 

임장 / 임보 / 시세를 보며

확신을 채워야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특히 이해가 안되는건

그때 그때 전임을 통해 의문을 해결해본다면

가장 중요한 선호도(수요)를 파악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내가 할 일”

이제 실전반 절반이 흘렀습니다.

이미 지나간 부분의 미련보다는

현재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며

최대한 확신을 갖고 투자할 수 있는

단지를 찾는데 집중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