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뒤는 어떻게 될까?

 

월부에서 여러 번 임장보고서를 작성하면서도 항상 단지비교는 어려웠습니다.  실제 내집을 마련한다는 결심을 하고 단지를 보게 되니 나에게 맞는 단지를 잘 찾을 수 있을지 걱정부터 되었습니다. 하지만 용맘님께서 강의에서 하나하나 분석을 해주시니 내가 어떤 곳에 살아야 하는지 사람들이 어떤 곳을 더 좋아하는지를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1주차 과제 시세표를 작성하며 강남역까지의 거리와 전세가를 조사한 이유를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수도권에 마련하는 내집의 입지가치를 잘 따져보고 좀 더 가치 있는 지역으로 잘 찾아보겠습니다.

 

 

내집마련과 거주보유분리에 대해 실제 사례를 들어가며 설명을 해주셨는데, 저는 단순히 거주보유분리는 안 될 거 같으니 내집마련을 목표로 해야겠다고 강의를 들으며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용맘님께서 방향을 결정하는 계산을 자세히 설명해주시니 저는 저런 과정을 거치지 않고 의사결정을 해버린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아파트 내부사진을 보는 순간 당연히 선택하게 된 사진..제대로 비교평가를 하지 못하고 있는 제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주신 성북구의 단지가격은 제가 수지 죽전이나 수원 영통구에서 찾아보던 가격과 비슷하다는 것에 충격을 얻었습니다. 서울은 내가 볼 곳이 아니다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럴수가…빨리 내집을 마련하겠다는 욕심만 앞섰는데 제가 보고 있는 단지들과 제가 모르는 단지들을 꼭 비교평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디가 좋다더라’라는 남의 얘기가 아닌 내가 직접 찾아보고 내가 직접 가보고, 내가 직접 결론을 내릴 수 있도록 시간을 가지고 노력해보겠습니다.

 

 

[BM]

  1. 정확한 종잣돈 계산으로 내집마련과 거주보유 분리 방향 결정하기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
  2. 예산범위의 금액으로 서울지역 단지 시세리스트업 하기
  3. 핑계 대지 말고 앞으로 3개월 간 꾸준히 내가 할 수 있는 것 하나씩 해나가기 (강의, 네이버부동산, 전임, 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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