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함께 하고 싶은 투자자 이호 입니다
“제목 그대로 의미 없는 앞마당이 있을까요?”
월부학교, 실전반 등등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배정을 받아 임장을 하는 경우나, 소액투자자인데
수도권 임장 혹은 서울 상급지를 임장하게 되면
힘든 경우가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투자할때가 몰입도가 가장 좋았습니다.
투자금이 맞지 않기 때문에
지금 내가 투자를 할 수 없기 때문에
몰입하는게 어렵게 되는 거 같습니다
현재 내가 가진 투자금 맞지 않다고, 나의 상황에 맞지 않는 임장지
열심히 만들어 놓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기회가 올 때 바로 투자할 수 없습니다
앞마당을 만드는 것은 준비를 하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미리 만들어 놓고 종자돈이 생기거나, 시장이 변화 함에 따라
기회가 생기면 바로 투자 할 수 있도록 준비해 놓는 겁니다
열심히 종자돈 모으고, 시세트레킹 열심히 해야겠지요?
앞마당에 기회가 오면 시장상황이 바꾸면
바로 투자를 하러 갈 수 있습니다
앞마당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기회가 왔을 때 그 지역에 앞마당이 없기 때문에
앞마당을 만들기 위해 해당 지역으로 가거나
투자를 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투자를 했던 지역
지금도 투자를 검토 하는 지역
과거 앞마당을 만들어 놓은 곳 들입니다
찾아보니 2년 6개월전에 만들어 놓은 앞마당도 있었구요
여기를 진짜 왜 배정을 해줘서, 여기투자도 못하는데
한여름에 여기를 왜 보내지? 했던 지역도 있습니다
초보였던 시절이라
선명하게 만들지는 못했지만
그런 앞마당을 조차 없었다면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마인드를 바꿔 보면 어떨까요?
투자금에 맞지 않는 지역을 보면 늘 어렵습니다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요?
지금은 내가 투자를 못 하지만
기회가 온다면 반드시 잡을 수 있게
해당 지역 선호도를 명확히 파악해 본다
단지를 추려 본다
해당 지역에서 지금은 투자를 못하지만
나중에 분명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정말 해당 지역은 투자를 못 한다 생각한다면?
해당 지역의 위상을 알아가면서
다음금지에서 투자 기회를 찾는다
앞마당을 만들지 않으면
기회가 온다 해도 잡을 수 없습니다
후회 하거나 돌아 갈 수 있습니다
부동산 투자를 하면서 여러가지 중요한 요소들이 많지만
앞마당이 많고, 시세를 잘 아는 것 가장 중요 한 거 같습니다
무더위에 힘들게 임장을 다니면서
조금은 더 몰입하고, 더 집중하고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왜요??
우리는 여기에 투자할꺼라서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