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내집마련 중급반 - 한번의 선택으로 인생의 격차를 만드는 내집마련
용용맘맘맘, 너나위, 자음과모음

용용맘맘맘님을 실제로 만나서 강의를 듣는다는 게 너무 설렜다.
용맘님 강의는 한마디로 알잘딱깔센(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있게)이다.
짧은 시간에 임팩트 있는 내용!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에서 이런 강의 너무 좋았다.
2강 주제는 ‘현장에서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내집마련 모든 것’으로
입지가치와 상품가치를 단지에 적용하는 법, 단지별 제대로 비교평가 하는 법,
내집마련VS거주보유분리를 결정하는 법 등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물론 내집마련 기초반에서도 매물을 평가하는 방법을 배우긴 하지만
용맘님 강의는 심화과정이라도 봐도 좋을 것 같다.
용맘님이 ‘가치’에 대해 자꾸 반복하고 비교하고 또 비교하는 이유에 대해
“내집마련을 하고 내가 지켜나가야 하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맞다. 어느 누구도 내집을 골라줄 수가 없다.
예전에 타 전문가 상담에 홀려서 재건축 단지를 매수하려 했다가
그만뒀었는데 그 집이 반년 만에 2억이 하락하는 걸 경험했었다.
그때 나의 실수는 무엇이었을까?
공부하지 않고, 누군가의 힘을 빌려 내집을 마련하려 했기 때문이다.
사실 당시에 가족, 지인들이 말리면서 왜 그 집이냐고 했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월부 강의를 듣게 된 것도 있다.
마음은 조급했지만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배워야 하기에
그래서 고른 내 집을 스스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하기에
차근히 용맘님의 강의 내용을 따라갔다.
내집마련 기초반에서 배우며 리스트업한 단지들이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 이제 직접 적용해 보는 시간!
A단지와 B단지를 직접 예시를 들어가며 배우게 되는데
내 눈에 비슷해 보이는 단지인데 가치비교를 하고 나면
어떤 단지가 더 미래가치가 있는지 알 수 있다.
기초반까지 듣고 내가 고른 단지들을 혼자 비교할 때 막혔던 부분이 있었는데
이 강의를 듣고 방법을 터득할 수 있었다.
용맘님 강의가 좋았던 것은 복잡한 것을 심플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이다.
입지& 상품가치를 한 페이지에 넣을 수 있도록 예시도 잘 보여주셨다.
이렇게 정리해가면 한눈에 보기도 좋고 정리하는데 부담도 없을 것 같아 좋았다.
용맘님은 강의가 끝날 때 쯤
3개월을 열심히 달려가 보자고 하셨다.
아무리 힘들어도 내집을 장만하면 그 힘들었던 거 다 잊혀진다고,
하나도 생각 안 난다고, 그러니 포기하지 말라고 말이다.
그리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하고,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하나씩 해보자고 하셨다.
강의를 듣고
실거주를 할 것이냐, 거주보유분리를 할 것이냐 고민했는데
웬만하면 거주보유분리를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방향을 정할 수 있었다.
이제 배운대로 내가 살고 싶은 집을 구하고,
누군가 왜 이 집이느냐고 물어봤을 때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그런 집을 구하겠단 결심을 하게 됐다.
용맘님 강의는 교안도 두껍다.
메모를 따로 하지 않아도 교안에 설명이 잘 되어 있어 복습하기도 좋다.
이렇게 후기를 쓰면서 교안을 들여다 보는데, 당시 오프 강의 때 느꼈던 설렘이
또 다시 느껴진다.
지치지 말고 끝까지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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