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끝없는 성장을 향해
오르디입니다.
제목/저자 : 나는 포기를 모른다/아놀드 슈워제네거
출판사 : 현대지성
읽은 날짜 : 25년 8월
들어가며 포기하지 않는 한 결코 끝이 아니다
1장 꿈을 현실로 만드는 힘, 비전 22
#광범위한 비전
#다리가 움직이 시작하면 생각도 흐르기 시작한다(헨리 데이비드 소로)
#생생한 이미지
인생에 정점이나 특별한 순간만 있는게 아님을 완벽하게 보여준다. 기억에 남거나 앨범에 실릴 장면만 중요한 게 아니다. 그 사이사이도 모두 인생이다. 포즈 잡는 순간뿐 아니라 그다음으로 넘어가는 시간도 인생이다. 인생은 기나긴 공연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싶다면 사이사이의 작은 순간까지도 소중히 여겨야 한다.
2장 한계를 정하지 마라 65
#플랜B
#높은 목표 설정
3장 완벽을 향한 집착 110
#노력하려는 의지
#무언가를 하려거든 전력을 다해서 하라
사람들은 더 중요한 부분을 놓치곤 한다. 뚜렷한 비전을 품고 큰 목표를 향해 매진하는 이들은 진척을 이룰수록 엄청난 힘을 얻는다는 사실 말이다.
4장 당신의 비전을 세상에 팔아라 158
세상에 널리 알리고 싶다면 꿈에 대해 말하는 것을 넘어 이미 꿈이 이뤄진 듯이 행동하라. 무엇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 터놓고 말하되 미래형을 쓰지 마라.
“나는 멋진 보디빌더가 될 것이다”가 아니라 “멋진 보디빌더가 된 내가 보인다”라고 말하라.
“나는 주연급 배우가 될 것이다”가 아니라 “주연급 배우가 된 내가 보인다”가 되어야 한다.
5장 삶이 달라지면 기어를 바꿔라 205
#우리는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은 통제할 수 없지만, 일어난 일에 어떻게 느끼고 반응할지는 통제할 수 있다(빅터 플랭클)
#실패는 꿈을 죽이지 않지만, 포기하는 순간 그 어떤 꿈이든 죽는다
6장 배움에는 끝이 없다 251
중요하고 흥미롭고 영향력 있는 이들은 좋은 질문을 하고 경청하는 사람에게 호감을 보인다. 호기심 많고 모르는 걸 겸손히 인정하는 이와 대화하고 도와주고 싶어 한다. 호기심과 겸손함은 자존심 때문에 귀 기울이지 않는 사람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보여주니까. 마음이 닫혀 있으면 상대도 알아채고 시간 낭비를 피한다. 스스로 모르는 게 없다고 여기는 사람에게 뭔가를 가르쳐주려고 노력해봤자 헛수고니까.
7장 세상을 위한 쓸모 있는 삶 295
책이 너무 두껍고.. 저자가 가족 내에서는 도덕적으로 별로여서 처음부분에서 다른 책으로 바꿀까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이 책을 보니 어떻게 이 저자가 하나도 아닌 세가지의 분야에서 성공했는지, 그리고 성공할 수 밖에 없었는지를 완전히 깨닫게 되었다.
비전을 세우는 것부터 잘 나아가고 있는지 과정을 점검하고, 내 스스로 한계를 짓지 않고 계속해서 완벽을 향해 최선의 노력하면서 계속해서 배우려는 태도로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끝에는 나도 남들을 도와야 한다.
월부에서 배운 투자자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단 하나도 다른 게 없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 안에서 주어진 것들을 하나씩 해나간다면 진짜 성공을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과 더불어 이미 성공방정식에 관련된 많은 책을 읽으면서 비슷한 얘기구나 성공에는 다른 방법이 없구나 하는 생가과 함께… 읽기만 하고 아직 적용을 하지 않고 있는 내 자신을 다시 한번 더 돌아보면서 반성하는 시간이었다.
명확한 비전, 생생한 이미지를 그려야겠다고 이 것이 내가 부족하기 때문에 항상 힘든 순간에 흔들린다는 것을 알고 있고 더 보완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아직도 안되어 있다.
지금 그냥 생생한 이미지를 그려야겠다.
노력…내가 지금까지 4년 동안 월부에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해서라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돌이켜보면 이 책에 나올만큼의 고통이 존재하지 않았던 것 같다.
물론 힘들었지만, 정말 힘들었다고 할만큼 힘들지 않았던 것 같다. 그리고 고통스러울 만큼의 노력을 쏟은 사람과 나와의 실력 격차를 보면서 과거의 내 선택이 아쉬울 때가 있었다. 물론, 그만큼 쏟아 부었다면 여기 없었을 것 같기도ㅠ
투자는 오래하는 사람이 이기는 것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었는데 예전에는 진짜 그냥 여기에 오래만 있으면 투자자로 성장하고 목표한 자산을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충분한 실력을 끌어 올려 투자를 해 놓고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하는 시장 상황을 지켜보면서 얻는 인사이트가 쌓이고 쌓이기 때문에 오래하는 사람이 이긴다고 말하는 것 같다. 그러려면 우선 기본적으로 완전히 몰힙해서 실력을 끌어올리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몰입하는 시간 후에는 내 마음을 다스리는 마인드가 중요한 것 같다.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다루는 법, 실패에 좌정하지 않고 그것을 바탕으로 계속 다시 도전하는 것, 적극적인 태도로 많이 물어보고 배우는 것들을 받아들이는 법 이런 것들이 충족되어야 목표한 것을 이루기 위한 실력을 키워 투자를 했다면 결과가 날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것 같다. 그 어떤 것 하나도 중요하지 않은게 없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 나눔에 대해 나온 것이 정말 충격적이었다. 나눔에 대해 깊에 다룬 책은 기브앤테이크 외에 자기개발서에서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나눔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말했다.
우리는 살면서 홀로 해낸게 없다라는 말이 정말 공감이 갔다. 태어나서 밥먹는것, 학교가는 것, 공부하는 것, 회사에서 일 하는 것 모든 일을 할 때마다 항상 남들의 도움이 필요했고 도움을 받아왔다. 그것이 당연한 것이라는 생각을 은연중에 했던 것 같은데 내가 이렇게 도움받았기에 지금의 모습으로 있을 수 있으니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을 줘야 한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월부에서 조장, 선배와의 대화, 나눔글 등을 통해 남들에게 무언가를 나눠주면서 효용성을 느꼈고, 피드백이 돌아올 때 기쁘고 뿌듯함을 많이 느꼈다. 하지만 뭔가 더 큰 나눔은 나에게는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기브앤테이크에 대해 반독모를 한 후에도 어렴풋이 남아있었고, 그래도 큰 도움을, 그럴듯한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해서 남아있었다. 하지만, 작은 것들이 커지고 커지며 꼭 많은 사람이 아니라 한 사람을 도와도 되는 것 처럼 나눔에 기준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보면서 너무 벽을 치지 말고 사소한 것부터 주변 사람들을 위한 행동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 매월 복기를 하고 다음달 계획을 세우긴 하지만, 목표대비 실적에 대한 복기만 했을뿐 내가 원하는 것에 얼만큼 다다랐는지 내가 하고 있는 것들이 그것와 연관이 있는지와 같은 것들에 대해서는 복기한 적이 없다.
복기를 위한 복기를 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어 진짜 복기를 해봐야겠다.
→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나..? 항상 모든 일을 할 때 결과를 낼 정도의 노력만 쏟았고, 얼만큼 하면 될 수 있을지 각을 쟨 적이 상당히 많다. 그래서 두번이나 한문제 때문에 시험에 떨어졌던 적도…
내 성향이 이렇기 때문에 목표도 항상 할 수 있는 수준만 세웠었는데 이번 학교를 하면서 더 높은 목표를 세우니 어떻게든 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기고 그렇게 조금이라도 노력하는 내 모습을 발견하면서 목표를 높게 세우는 것의 중요성을 크게 느꼈다. 어려운 것도 아닌데 목표 높게 세우자.
→ 월부에 와서 4년동안 있으면서 진짜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다. 조장님, 조원분, 튜터님, 멘토님 심지어 월부 직원분들에게까지! 도움을 받고 함께 했기 때문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도움을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내가 받은 것을 그대로 다시 돌려준다는 생각으로 나도 나누자. 쓸모 있는 사람이 된다는 것 정말 멋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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