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안녕하세요.
10반 리썬입니다:)
오늘은 저의 첫 월학 선생님
센스있게쓰자 튜터님께서 잃지 않는 투자에
대한 강의를 해주셨는데요,
튜터님 강의는 처음 들어보는거라
너무 설렘 가득이었습니다!❤️
"막연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필연적으로
오래 살아 남아야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센쓰 튜터님-
열반스쿨 기초반에서부터 잃지 않는 투자에 대해 배웠지만
이번에 1호기를 하면서 더 벌지는 못해도
잃지 않는 투자를 한다는게 참 어렵다는걸 느꼈는데요,
잃지 않는 투자가 어려운 이유에 대해
3가지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그 3가지에 다 해당을 했기 때문에 놀라웠습니다…ㅎㅎ
1. 좋은 게 더 좋아 보인다.
24년 하반기부터 좋은 단지들은 가격이 많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주변 동료들은 어디에 투자를 했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면
저도 좀 좋은데 투자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남들이 이미 다 보고 있는 좋은 단지는
가격이 많이 오르기도 했고,
비싸기도 했습니다.
좋은 거 말고 가치 대비 싼 걸 찾자!
2. 급지를 낮추면 타협이 어렵다.
이번 1호기를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었는데요,
기존에 보고 있던 급지 보다 조금 더 하위 급지로 내려오면서
제 마음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아, 나 잃지 않는 투자를 했구나!”라는 확신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3. 조급함
주변 분위기 휩쓸려 조금해 지려는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한다.
그동안 배운 저환수원리만 그대로 적용해도
80%는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어요.
-센쓰 튜터님-
막상 투자 매물을 찾다보면
마르고 닳도록 듣던 저환수원리를 잊어 버릴때가 많았는데요,
절대가가 싼 것과 저평가 되어있는 것을 헷갈리면 안되며,
가치 판단 없이 무조건 비싸고 좋은 걸 사면
결국 오래 보유할 수 없다.
무리한 대출, 높은 전세가로
리스크를 높이면 안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배울 수 있었습니다.
더버는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한발 더 들어가서
내가 비교하고 있는 단지가
뚜렷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가를 살핀 뒤
장점이 비슷하다면
당연히 매물vs매물
투자금이 적게 드는 매물을 선택해야 한다.
잃지 않는 투자를 하려면 장기전으로 가야하는데
어떤 마음으로 해야할 지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는 지난 가을학기 때 목표도 없이 그저 힘듦만 있었습니다.
그때 센쓰 튜터님께서 늘 해주신 말씀이 있었습니다.
"썬님이 이걸 하고 있는 이유를 찾으셔야 해요.
이건 꼭 썬님 스스로 찾아야 해요."
아직 저는 제 목표를 찾지는 못했지만
예전만큼 눈물이 날만큼 힘들지는 않고,
투자 생활이 조금은 재미있어졌습니다.
제 목표를 찾아 가는 과정을 잘 즐겨보겠습니다.
오랜만에 뵌 튜터님 여전히 너무 멋지시고,
저 잊지않고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튜터님의 부끄럽지 않은 제자가 되기위해
어제 보다 더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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