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응원

나는 나를 응원한다

8시간 전

출산 후 아이를 키우면서 부자가 되고싶다는 욕망이 끓어오르기 시작했는데 요즘은 그 욕망이 넘쳐흘러서 잠이 안 오는 경지에 도달했다.

하루에 3시간 자고나면 저절로 눈이 떠지고 경제뉴스, 독서, 영어공부에 매진하게 된다.

특히 남편과 아기가 모두 잠든 새벽 이른시간, 곧 다가올 미래를 꿈꾸며 실행하고 있는 내가 나를 응원하게 된다. 

열정과 의지가 불타오르면서 뭔가 각성이 되는 느낌이랄까? 

지금의 열정을 실행력으로 바꾸는 노력을 멈추지 말아야지. 

나는 반드시 이루고야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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