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낭만이장입니다.
1년만에 실전반을 듣게 되었습니다.
작년에도 민폐여부를 고민하다
아너스 조건 마지막을 실전으로 운이 좋게 들었는데
2번째 아너스의 마지막 퍼즐또한 실전으로 하게되었습니다.
매우 많이 운이 좋은 사람이죠..
이.. 운은 어디
작년보다 훨씬 밀착해서 튜터링을 해주시는 튜터님
튜터링에 대한 월부의 방향성이 적극적으로 변경되었다고 느껴 지기고 합니다.
수시로 궁금한것이 없는지..
계속 물어보라고 하시는데
저는 물어볼것이 없네요
죄송해요 스위밍풀 튜터님
난 실전반에 왜 왔지?라는 자문도 해봅니다.
죄송하지만..
아너스를 유지하기 위함이 첫번째 였구요
두번째는 그 조건을 위해 듣고 싶지 않은 강의를 듣는 것이 불편해서 였구요..
'') 기초강의 중급강의와 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 부분은 월부에서 고민을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절실함이 없는 거죠..
누군가는.. 어떻게든 오고 싶은 강의와.. 튜터링인데...
뭔가 걷도는 느낌의 낭만이장...
튜터님이 싫어서가 아니라
제가 준비가 되지 않아서 임을 이해해 주세요
감사하고
행복하고
평생기억될
재미있는 튜터링 데이였습니다.
https://cafe.naver.com/wecando7/11597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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