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억하고 싶은 내용
2. 알게된 점 / 깨우친 점
3. 내 삶에 적용할 점 / 주의할 점
4. #키워드단어
[프롤로그 : 진정한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p7) 모든 고통은 혼자 조용히 방에서 지낼 능력이 없기 때문에 생긴다.
어떤 외부적 요인과 상관 없이 나 스스로 나를 지키고 돌보지 못하면 삶은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스스로를 돌보고 지키는 힘, 그 힘을 갖추었을 때 우리는 비로소 행복, 소위 ‘웰빙’의 삶에 이를 수 있다.
p9) 삶의 어둠을 밝히는 빛의 요소인 수용, 변화, 연결, 강점, 지혜, 몸, 영성
p17) 행복은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주관적 요소가 더 중요하다.
p25) 행복을 이우려면 지금 여기에 집중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안타깝게도 우리는 존재자체에 목적을 두기보다 무엇을 더 가지려 애쓰고, 이를 위해 끊임없이 무엇을 하고 있다. 미래를 위한 준비는 필요하지만 그것이 지나치면 결국 자기 존재를 외면하게 된다. 미래에 구속되어 끊임없이 행하기만 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웰빙에서 빙(being)은 존재의 의미이다.
p29)불행한 사람들의 요소(나에 해당하는 것)
[1장. 수용 : 적극적으로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경험하라]
p39) 진정한 수용은 고통을 받아들이되 딱 그만큼만 괴로워하는 것
p41) 암에 걸렸으면 암에 걸린 것만큼만 걱정하고 치료를 잘 받으면 된다. ‘내가 무엇을 잘못했길래 이런 일이 생겼을까’라며 어떻게든 암에 걸린 이유를 자기에게서 찾아내려 애쓰며 괴로움에 빠지지 말자.
잘못된 선택을 한 자신에게도 “그래도 괜찮아”라고 말할 때 삶은 나아진다.
p42) “나와 내 삶이 스스로 생각하는 기준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내가 기대했던 것만큼 훌륭하거나 아름답지 않더라도 그 삶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수용입니다” 현재의 나를 수용한다는 건 지금까지 내려온 선택과 판단들마저 수용한다는 의미다. 살면서 매 순간 내렸던 선택과 판단들이 모여 지금의 내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렇다. 수용은 내 삶이 완벽하고 마음에 들어서 ‘예스’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완벽하지 않고 마음에도 안 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스’라고 하는 것이다.
p43)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히는 순간, 수용은 멀어진다.
p45) 한번 수용이 되었다고 해서 그 상태가 계속 유지되는 것이 아니므로, 살면서 거듭거듭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게 노력했는데 아직도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자책하는 것이 아니라, ‘아직 더 노력해야 하는 구나’라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p47) 우리는 모두 완전한 존재가 아니며, 그것이 삶의 목표일 수 없다.
p49) 어차피 피할 수 없다면 ‘그럴 수 있다’라고 존중하고 인정하라.
p57) 수용의 중요한 요소는 자기확신이다
p62) 마음챙김을 거듭하면 방황하는 주의력을 지금 여기로 되돌리는 힘이 세진다.
p65) 주의를 돌려 감각에 집중하다 보면 생각이 끼어들 틈이 없어진다.
p67) 더 좋은 삶을 만드는 동력, 긍정적인 경험하기. 건강한 수용을 하려면 고통을 저항 없이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것을 상쇄할 긍정적인 경험을 많이 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p68) 인터넷의 ‘쿠키’ = 우리 뇌의 ‘기억’
p75) 우리 존재 자체에 감사하라. 감사하는 마음근력이 생기면 절망 속에서도 삶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의 기여를 알아차리는 훈련이 필요하다. 이런 훈련을 꾸준히 하다 보면, 어느새 마음에 감사라는 근력이 생기고, 그 다음에는 감사할 일이 점점 많아지는 선순환에 이르게 된다.
p76) 감사 성형을 키우는 것은 심리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실제로 ‘감사 노트 쓰기’처럼 감사 성향을 키우는 훈련을 꾸준히 하면 긍정 정서와 삶의 만족감이 향상되어 임상에서도 상당한 치료 효과를 보인다.
p79) 수용언어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수용을 잘하기 위한 방법이다. ‘괜찮아, 그럴 수 있어, 큰일 아니야, 별일 아니야, 이번에 또 배웠다, 또 가르쳐주는구나, 이것이 나올 수 있어, 지나가겠지, 그 사람 입장에서는 그렇겠구나’
p80) 감사와 더불어 키워야 할 또 다른 마음의 근력은 음미(Savoring)이다. 삶에서, 일상에서 좋은 것들을 발견하고 긍정 자원으로 가져오려면 감사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향유의 단계까지 나아가야 한다.
p82) 작은 성취를 기뻐하고 축하할수록 뇌가 자극돼 의욕이 높아진다. ‘축하하기’는 우리가 부정적 편향에서 벗어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작은 성취라도 기뻐하고 축하하면 뇌에서 성공 호르몬이라고 알려진 도파민이 분비된다.
p83) 삶의 모든 반짝이는 경험은 우리의 내면을 풍요롭게 한다.
[2장. 변화 : 어제보다 더 나은 나를 목표로 하라]
p91) 변화는 매일 조금씩 더 나아지는 것. 우리가 변화한다고 해서 더 나아진다고 장담할 수 없다. 그러나 더 나아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변화해야 한다.
p93) 하루아침에 달라지는 거창한 변화를 꿈꾸지 말자. 우리가 이루어야 할 변화는 모든 것을 단번에 뒤바꾸는 혁신이나 혁명이 아니다. 그것을 목표로 할 필요도 없다. 우리가 하려는 변화는 ‘매일 조금씩 더 나아지는 것(better and better)’이다.
p95)작고 구체적인 변화를 일상으로 가져오자. 우리가 변화에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수용 없이 무작정 변화하려 들기 때문이다.
p96) 매일 조금씩 나아지는 변화가 없다면 우리 삶은 녹슬어버린다.
p106) 작은 습관을 체화하는 것부터 시작하자 - 지속. 굳은 결심으로 그간의 모든 습관을 바꾸려는 시도는 좋지만, 문제는 단번에 좋아지길 기대했다가 생각만큼 효과가 나타나지 않으면 금세 포기해버린다는 것이다.
변화를 위한 더 좋은 방법은 동네 산책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그러다 익숙해지면 점점 더 다음 단계를 습관화 한다.
뇌는 부정적 프레임 뿐만 아니라 긍정적 프레임도 만들어낼 수 있다. 작고 사소한 것이라도 긍정적인 행동을 루틴으로 습관으로 만들면 삶도 더 나은 쪽으로 변화하게 마련이다. #긍정 프레임
107p) 변화는 결국 시간 싸움, 한번에 뚝딱 이뤄지는 법은 없다. 우리가 긍정 자원을 개발하는 이유는 살면서 고통스러운 일을 겪게 될 때 무너지지 않고 버티는 힘을 기르기 위해서다. 아무리 큰 홍수가 몰려와도 마을이 침수되지 않으려면 방조제를 충분한 높이로 쌓아야 한다. 방조제를 높이 쌓는 데 필요한 건 시간이다. 변화는 결고 한번에 뚝딱 이룰 수 없다. 많은 사람이 변화에 실패하는 데는 ‘당장 오늘’ ‘1년 내에’ 결실을 맺으려 하기 때문이다. 시간의 축을 길게 잡자. 변화는 결국 시간 싸움이다. #긍정자원 #시간의힘
p112 ) 하린리히의 법칙 - 사고가 일어나기 전에 반드시 그와 유사한 작은 사고들이 먼저 일어난다는 경험적 논리 / 긍정적인 변화를 하인리히의 법칙에 적용하면, 작은 습관들을 계속 쌓아 올릴 때 결국 큰 변화와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p113) 에빙하우스 곡선 이론 - 우리는 한 번 배우고 기억한 내용은 한 달이 지나면 20% 밖에 남지 않는다.
기억이 빠르게 사라지는 것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어떤 내용을 학습한 후에 바로 복습하고 연이어 복습을 반복하는 것이다. 배우고 익힌 것을 체화하려면 시간과 반복의 힘을 지렛대로 사용하는 수 밖에 없다.
p115) 중요한 것은 ‘얼마나’보다 ‘어디’에 의식적으로 집중하고 몰입하느냐이다. 우리가 변하려는 이유는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에 올라가거나 많은 돈을 벌고 유명해지자는 것이 아니다. 우리 힘으로 어쩌지 못하는 불가피한 고통이 찾아왔을 때 넘어지지 않고 계속해서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는 것이 진정한 목표다.
p117) 우리는 타고난 잠재력과 자원이 아무리 많아도 그것을 확인하고 개발하려 노력하지 않는 다면 변할 수 없을 것이다.
p118) 자신과 삶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운동, 독서, 명상을 습관으로 들여야 한다. 이 세 가지는 내가 가진 긍정 자원에 상관없이 더 좋은 삶을 위한 변화의 토대로 갖춰야 할 습관이다. 변화를 위해서는 자기 내면을 살피고 긍정 자원을 발견하고 이것을 어떻게 변화로 가져갈지에 대한 고민과 성찰이 필요한데, 이때 도움 되는 것이 독서다.
명상은 내 안의 부정적 프레임을 살피고 긍정적인 상황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
p120) 삶을 의무와 책임으로만 채워서는 안된다. 남들과의 비교를 통해 결정되는 ‘성공’도 좋지만, 스스로 매일 더 나아지는 ‘성장’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운동, 독서, 명상이 당장은 별로 중요해 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보다 나은 삶을 바란다면 이것들을 위한 시간을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 삶의 가장 귀중한 자원인 시간을 어떤 일에 사용할지 결정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중요하다.
p122) 쉽지도 버겁지도 않은 과제를 찾아 나에게 몰입의 경험을 선사하라
p125) 의식이 경험으로 꽉 차는 몰입의 순간 그 경험이 성장과 변화로 이어진다.
p127) 매일 조금씩 자기 능력의 최대치를 발휘하라. 일을 조금이라도 더 잘하기 위해 작고 사소한 것들도 연구하면서 자기 능력의 ‘최대치’를 발휘한다는 것이다.
p128) 삶의 각 영역에서 최대치를 실행할 때 우리 삶은 녹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p131) 변화의 목표는 최고가 되는 것이 아니라 매일 조금씩 더 나아지는 것이다. #매일조금씩더나아지기
지금 상태에서 할 수 있는 것을 하면된다. 주어진 여건이 어떻든 오늘보다 더 나아지려는 노력만으로 충분하다.
p141) 서두르지 말고 마냥 자신이 바라는 삶에 가까워지기.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속담도 있다. 급하다고 서두르다 오히려 일을 그르치는 경우는 얼마든지 있다.
p142) 지금 내 일상이 너무 바쁘다는 생각이 든다면 ‘잠시 멈춤’을 통해 오히려 속도를 늦춰보자.
우리는 ‘너무 바빠서 정신이 없다’는 말을 자주 하는데, 너무 바쁘게 움직이다 보면 내적 에너지가 소진되어 실제로 ‘정신이 없는’ 상태가 되고 만다.
p144) 근사하다 : 그럴듯하게 괜찮다. 자신이 바라는 삶에 조금씩 가까워지는 것 !
= 완전하지는 않더라도 비슷하게 좋은 근사한 변화 !
잘사는 것 =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살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다는 것. 그래서 5년 전보다는 10년 전보다는 잘 살고 있다는 것. 우리 모두 완벽함 대신 근사함을 꿈꾸면 좋겠다 #잘사는것 #근사함
[3장. 연결 :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잊지마라]
p149) #로제토효과, 삶을 즐기는 방식이 장수의 원인. 사회적 결속과 지지는 심장병과 같은 특정 질환에 걸린 환자들의 회복에도 영향을 미친다. 사회적으로 강력한 네트워크를 가진 남성은 사회적으로 고립된 남성과 비교해 심혈관 질환 사망률이 절반에도 미치지 않는다.
p158) 인간은 이기적 존재이지만 타인과 연결될 때 비로소 행복해진다. 사회적 관계가 생존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행복한 삶에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연결될 때 비로소 행복하다.
p161) 75년간 사람들은 추적한 초장기 연구결과에 따르면 사람들 간의 좋은 관계가 우리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든다. 타인으로부터 고립된 사람들은 덜 행복하다고 느낄 뿐만 아니라 중년기에 여러 가지 건강상의 문제가 시작되며 뇌 기능이 더 빨리 저하되고 외롭지 않은 사람보다 수명이 짧았다.
p174)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잘 맺으려면 먼저 나와 관계를 잘 맺어야 하고, 그러려면 나를 사랑해야 한다. 나를 사랑하려면 우선 나에 대한 친밀감이 있어야 하고, 친밀감을 가지려면 돌봄이 있어야 한다.
p177) 공감은 상대의 감정과 상황을 이해하는 인지적 과정이다.
p187) 연결을 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상대를 인정하고, 건설적으로 그 인정을 확장해주는 언어가 필요하다
예시) “야, 멋지다. 너는 정말 승진할 자격이 있어. 앞으로는 더 잘될 거야”
[4장. 강점 : 성격 강점을 찾아 자기답게 살아라]
p200) 강점은 훈련을 통해 계발하는 것이 아니라, 발견을 통해 자기화하는 것이다.
p202) 강점은 사람에 대한 존중을 전재한다. 강점을 찾는단느 건 내안의 결점이 아닌 누구라도 인정할 수 있는 좋은 점에 집중한다는 뜻이다.
p203) 나이 들수록, 사회생활을 할수록 장점은 자연스럽게 연마된다.
p218) 긍정적 감정이 단지 신호에 머물지 않고 긍정적인 결과를 불러일으키는 적극적인 매개체가 된다.
p221) 자기 강점을 바탕으로 한 삶에서 출발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 비선형적 법칙(나선형)이 적용된다.
긍정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춘다면 더 개방적이고 창의적으로 생각하게 되며, 부정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추면 괴롭고 힘들었던 기억들만 떠오르게 된다. 강점의 문을 열고 들어가는 사람은 훨씬 더 자주 행복감을 느끼며 좋은 삶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
p232) 나다움을 발견해 나답게 살아가는 법. 자기 단점이 관계에서 느끼는 결핍감의 원인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단점은 있다. 우리가 아무리 바라고 상상해도 완전무결한 인간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스스로 단점에만 시선을 두고 있으면 다른사람도 당신의 단점에만 시선을 둘 수밖에 없다.
p234) #강점촉진자. 나와 같은 강점을 가진 사람을 찾아 벤치마킹하자. 강점은 우리로 하여금 각자 ‘나다움’을 발견하고, ‘나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리는 자신의 강점들을 발견하고, 활용함으로써 자기만의 삶의 지도를 완성할 수 있다.
[5장. 지혜 : 삶의 문제에 대처할 능력을 길러라]
p237) 노력하고 계획한 대로 이루어지면 좋겠지만 인생은 결코 만만하지 않다. 인생을 살면서 크고 작은 위기에 직면했을 때,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지혜다. 경험과 연륜이 쌓이면 저절로 생기는 지식과 다르게, 삶에서 맞닥뜨리는 어려운 문제들은 지식이 아닌 지혜로 풀어야 한다.
엄밀히 말하자면 지혜는 어려운 문제를 ‘푸는’능력이 아니라, 어려운 문제에 ‘대처하는’능력이다.
p239) 지혜를 구성하는 5가지 요소
p241) 우리는 끊임없이 선택하며 살아간다. 그리고 그 모든 선택의 순간에 지혜가 필요하다. 지혜가 없다면, 외부 상황에 떠밀려 자기다운 삶에 역행하는 판단을 하게 될 수도 있다.
p242) 지혜는 우리가 현명한 선택을 함으로써 더 좋은 삶으로 나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요소다.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것이다.
p243) 삶의 현장에선 문제를 푸는 능력이 아니라 문제에 대처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해결보다대처
p244) 정답과 우선순위가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지혜다. 내 안에 지혜가 있으면 주어진 선택지와 여러 변수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다. 정답 없는 난제에 부딪혔을 때 필요한 것은 문제를 ‘푸는’능력이 아니라 문제에 ‘대처하는’능력이다. 즉, 근본적으로 풀기 어려운 문제라면 어떻게든 문제를 풀려고 하기보다 문제에 어떻게 대처할지를 배우는 것이 현명하다.
우리가 살면서 부딪히는 모든 문제는 결국 돈, 사람, 건강 세 가지 범주에 속한다. 지혜는 이 모든 범주에서 골고루 잘 작동되어야 한다. 지금까지 살펴본 수용,변화,연결의 심리적 궤도를 잘 돌아가게 하고 강점을 잘 발휘하기 위해서도 지혜가 필요하다. 즉
p252) 당신의 지식은 업데이트되고 있습니까. 네비게이션 데이터가 업데이트 되듯이, 구태의연한 지식 역시 마찬가지이다. 과거의 경험에만 얽매여 새로운 경험을 통해 지식을 업데이트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나이가 들어 축적된 경험이 많다 해도 지혜로운 사람이 될 수 없다. 요즘처럼 변화가 빠른 시대에는 더욱 그렇다.
한편,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 아는 것도 중요하다.
p254) 지혜로운 판단을 하기 위해 풍부한 지식을 쌓는 법 5가지 → 임장, 임보에 적용할 점★
p258) 동시에 여러 과제를 처리해야 할 때는 상대적 중요도와 우선순위를 잘 파악해야 한다. 다이어트나 운동을 할 때도 자기 건강 상태와 재정 상태를 비롯해 여러 조건을 고려해서 최선책을 택해야 한다. #맥락
p259) 인생의 매 순간 우리는 서로 다른 역할을 해야 한다. ‘내 안의 내가 너무나 많은’ 것은 너무 당연하다.
p262) 대화할 때는 상대의 말에 숨은 속뜻을 파악해보고, 몸짓과 같은 비언어적 신호에 대해서도 어떤 의도가 있는 건지 주의를 기울여보자.
p264) 문화적 상대성을 이해하지 못하면, 서로를 야만인으로 보게 된다. (사바스 엘리베이터 사례 - 유대인 문화)
오직 자기 프레임으로 세상을 보면서 자기 프레임 안에 들어오지 않는 생각에 대해선 배척하면 안된다.
p267) 지혜로운 선택을 하기 위해 상대성을 높이는 법. 첫재, ‘리더 되어보기’ 열린 관점을 갖고 다양한 사람의 의견을 들으며 올바른 결정을 내려야 한다. 모든 리더는 거의 매일 크고 작은 진퇴양난의 딜레마를 지혜롭게 해결해야 한다.
#CEO마인드
p269) 불확실성 견디기. 지혜는 불확실성을 견디는 것이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게 사람 일이고 우리 인생이다. 이는 인생의 특징을 가장 잘 설명해 주는 말이다. 우리는 불확실성을 두려워하고 잘 견디지 못한다. 불확실성을 열린 가능성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실패할 가능성이 큰 위험 요인으로 간주하기 때문이다. 사실, 불확실성을 견디지 못하는 것은 신경증, 즉 노이로제의 중요한 증상이면서 원인이기도 하다. 특히 완벽주의 성향이 강한 사람은 애매하거나 모호한 것을 싫어하고 잘 견디지 못한다(=완전 내 이야기).
하지만, 인간의 죽음 제외하면 세상 모든 것이 불확실하다. 불확실성을 자연스로운 삶의 조건으로 인지하고 그런 조건에서 어떻게 해야 조금이라도 나은 선택을 할지 고민하고 관리하는 것이 지혜다.
p270) #브리콜라주 #브리콜뢰르 = 미리 계획하거나 예정하지 않은 불확실한 상태를 염두해 두면서.
인간은 불확실성을 창의적으로 견디는 능력 덕분에 성공적으로 진화할 수 있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세상에는 불확실성을 창의적으로 견디는 대신 ‘엔지니어’가 되는 길을 선택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엔지니어는 정확한 개념과 철저한 설계를 가지고 논리적 결론에 도달하는 사람이다. 조금의 실수도 용납할 수 없다는 비장함으로 모든 일을 철저하게 계획하고 준비해야만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는 사람도 늘고 있다.
p271) ★★★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불확실성을 피해 가는 지혜가 아니라, 불확실성을 미래를 위한 도전과 용기의 자원으로 활용하는 지혜다.★★★
p272) 모든 것이 완벽하고 확실한 상태에서만 제대로 된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이세상이 너무나 위험하고 고통스럽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자기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확실함만을 기대한다면 끈임없이 상처를 받게 될 것이다. 지혜는 불확실해도 괜찮다고 수용하면서 최선의 결정을 하겠다는 용기를 내는 능력이다.
p275) 지혜는 장기적 안목을 갖추는 것이다. 삶은 시소를 타는 것과 같다. 좋을 때가 있으면 나쁠 때도 반드시 있게 마련이다. 현재의 기쁨과 두려움이 영원하지 않다는 점을 알고 일희일비하지 않는 것이 지혜다. 인생은 생각보다 길다. 평균 수명도 길어졌거니와 나이 들어서도 활기찬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만항졌다. 인생을 더욱 길게 보고 장기적 관점에서 지혜를 발취해야 할 이유다.
p277) 이렇게 긴 인생을 놓고 보면 현재는 아주 짧은 순간에 지나지 않는다.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순간이 모여 삶이 된다. 과거의 좌절과 실수는 현재의 변화로 나타난다. 현재의 끈기와 인내가 미래를 위한 투자가 되기도 한다.
p278) 살다 보면 기다리는 것이 최선일 때가 있다. 아무리 애를 써도 풀리지 않는 일이 있고, 어떤 방법으로도 나아지지 않는 시련도 있다. 때를 기다리는 것은 자포자기도 아니고, 패배도 아니다. 기다려야 할 때와 나아가야 할 때를 가려서 삶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지혜다.★★★ 기다려야 하는 때가 있음을 아는 것, 그 기다림을 고통이나 실패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지혜다. ★★★
p280) 충분히 미루기 - 인생의 중대사를 결정할 때는 충분히 신중할 필요가 있다. 이런 결정은 시간을 갖고 여러 변수를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 어떤 일이 있을 때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대신 조금 천천히 반응하는 연습도 도움이 된다.
p283) 세상에는 나보다 더 많이 아는 사람이 얼마든지 있고 내가 모르는 세상도 훨씬 많다는 점을 인정하는 사람은 겸손할 수 밖에 없다.
p284) 안 되는 것을 무조건 되게 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라는 구호는 지나치게 오만하다. 불가항력의 문제는 자신도 알지 못하는 다른 차원의 일이란 점을 이해하고, 그 자체로 수용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다.
[6장. 몸 : 마음에서 빠져나와 몸으로 살아가라]
p306) 몸을 편하게 쓰면 마음에도 안정이 찾아온다.
p308) 정서적으로 위축되면 자세도 위축되고 마음도 위축된다. 몸과 마음은 하나이기 때문이다. 가슴을 펴고 여는 작은 동작이 우울이나 불안 등 우리를 괴롭히는 감정에서 벗어나는 작은 돌파구가 되어준다는 것을 잊어선 안 된다.
p318) 건강한 심신을 위해서는 심리적 자원 못지 않게 소마틱 자원도 필요하다. 소마틱 자원이란 자기 조절력을 키우고 유능감 및 자신감을 제공하는 신체 행동과 능력이다. 소마틱 자원을 많이 가진 사람은 좋은 움직임을 습관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몸의 부상이나 상처에서도 잘 회복할 수 있다. #소마틱 자원.
p324) 실수를 허용하고 즐기자. 습관에서 벗어나려면 새로운 시도를 해야 하는데, 이때 우리는 무언가 잘못되었거나 틀렸다는 느낌을 받는다. 실수해도 된다. 시행착오는 오히려 새로운 뇌 경로를 만든다. 즐겁게 할수록 감각이 더욱 명료해지고 진정한 자기 학습을 일으킨다.
p325) 생각이라는 함정에서 빠져나와 살아 움직이는 생명력이 넘치는 몸으로 살아가는 것이 웰빙의 삶일 것이다.
[7장. 영성 - 삶의 의미를 찾으려면 현실 너머를 보라]
p332) 좋은 대학에가고 좋은 직장에 가고 좋은 집에 살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다. 오히려 그 전의 모습이 조금 더 행복해 보인다. 목표가 있기 때문이다. 목표와 목적은 다르다. 목표는 이루면 좋은 것이지만 그것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다. 목적은 비록 이루지 못하더라도 그것을 위해서 살 수 있다는 것이다.
5. 기억하고, 내 삶에 적용할 단 3가지 문구 ★★★
1. 기다려야 하는 때가 있음을 아는 것, 그 기다림을 고통이나 실패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지혜다. ★★★
2.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불확실성을 피해 가는 지혜가 아니라,
불확실성을 미래를 위한 도전과 용기의 자원으로 활용하는 지혜다.★★★
3.정답 없는 난제에 부딪혔을 때 필요한 것은 문제를 ‘푸는’능력이 아니라 문제에 ‘대처하는’능력이다.
즉, 근본적으로 풀기 어려운 문제라면 어떻게든 문제를 풀려고 하기보다
문제에 어떻게 대처할지를 배우는 것이 현명하다.
댓글
크 꿈님 오늘 확언 해내셨군요!!!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튜터님이 추천해주셔서 샀는데.... 일단 내일 독모 하고 나서 읽어야겠어요.ㅎㅎ 작성해주신 것만 봐도 얼마나 좋았는지 느껴집니다!!! 읽고나서 마음의 평화를 되찾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