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저녁에 시간 내 주신 시앤쭈 선배님 감사합니다~
선배와의 시간을 갖기 전 선배님이 작성하신 글들을 보며 유머도 있으시고 열정도 가득하신 분이구나 생각했습니다. ( 목실감 중 ‘미모를 위해 12시에 취침’ , ‘투자 시간 6.5’ ...)
어린 아이들과 함께
소비를 최대한 줄여 종자돈을 마련하고 투자를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계시는 모습을 보며
살아남는 10%가 되려면 저렇게 해야 하는구나 생각했습니다.
“ 나는 수용성이 좋은 사람이었다. ”
이게 맞는 말일까?
쉽게 되겠어?
흔들릴 수 있는 나의 생각에
“ 나는 믿고 그냥 했다. ”
라는 선배님의 말씀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지고 계신 생각과 열정을
조금이라도 더 나누어 주시려고 하신
시앤쭈 선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
해피엔딩님 투자를 위해 시간을 아낌없이 써야겠어요^^ 화이팅이에요~